[NF하린+5] 그새를 못 참고 출근부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또 재접했네요~ 그런데 오늘은 반지의 제왕…

[NF하린+5] 그새를 못 참고 출근부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또 재접했네요~ 그런데 오늘은 반지의 제왕의 그 엘프족과 같은 룸복까지 입으니, 여신이 따로 없네요~^^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8 19:13

조회 1,4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NF하린+5] 그새를 못 참고 출근부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또 재접했네요~ 그런데 오늘은 반지의 제왕의 그 엘프족과 같은 룸복까지 입으니, 여신이 따로 없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하린+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앞서 하린이를 접견하고는 역시 운동으로 다듬어진 여자의 몸매는 정말 이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서는 언제 또 출근하나 연신 출근부만 노려보다, 출근부에 올라왔길래, 바로 예약 도전해서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완전 여신 모드로 변신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봤을때는 평상복 차림이였는데, 이번에 새롭게 롬복을 준비했다는데, 그게 딱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엘프녀 스타일이였는데, 옷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듯이, 역시 프로급 운동녀다 보니, 너무도 잘 어울렸고, 진정한 여신 코스프레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원래도 이쁜데 룸복까지 딱 어울리니 더 이쁘더군요~^^

잠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하린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다시 봐도 역시 비율좋고 슬림한 라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참지 못하고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지난번에도 그닥 슴가애무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였지만, 오늘은 곧 생리직전이라 더 느낌이 없다고 하길래, 그러면 바로 아래로? 라고 보빨 직행할까 물어보니, 그래달라면서 바로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봉털은 풀왁싱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살짝 웃자란 정도여서 아직도 깔끔하고 깨끗했는데, 그래도 곧 생리라 혹시라도 냄새가 날까봐 걱정을 했는데, 아무 냄새없이 깨끗하고 싱싱했습니다~

바로 미끈한 대음순부터 혀끝과 혀바닥으로 부드럽게 핧기 시작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초반 빨림에도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바로 속봉지를 살며시 벌리면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는데, 벌써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바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전에도 혀와 입술로 슴가 애무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손으로 주물러주는 것은 좋아했기에, 살며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역시 빼지 않고 바로 몰입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특히나, 손가락 끝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민감했습니다~

계속 집중적으로 클리와 슴가 콤보로 애무를 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해서, 결국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줘가면서 핧았는데, 인중으로 치골을 비벼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벌려서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클리를 집붕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을 해주니, 역시나 점점 달아오르더니.. 아;; 아;; 그만; 하면서 튕겨져 나가서, 오늘 역립은 여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도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싱싱하고 촉촉하고 쪼임도 좋았고, 얼마간 박다가, 평소 뒤치기를 선호하기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다시 박았는데, 때마침 예비콜이 와버려서, 골반을 잡고 빠르고 깊게 박으니, 역시 정상위보다 더 잘 느꼈고, 이내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퇴실을 위해서 빠른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환복 후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그 사이에 하린이도 다시 룸복으로 환복을 했는데, 다시 봐도 정말 여신이네요~^^

하린이는 와꾸도 와꾸지만 정말 몸매가 이ㅃ.... 아니 아름다웠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새로 준비한 여신 스타일의 룸복은 딱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더욱 미모와 잘 어울렸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건강한 여신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