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파르페+5] 자연산 이쁜 아담 슬리머로, 세련된 미모가 도도해 보이지만, 편한 성격과 침대교감도 매력적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3 15:24 컨텐츠 정보 조회 1,5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NF파르페+5] 자연산 이쁜 아담 슬리머로, 세련된 미모가 도도해 보이지만, 편한 성격과 침대교감도 매력적이네요~^^★★★★★★★★★★★★★★★★★★★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파르페+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주간 ⑥ 후기 내용파르페는 첫눈에 보기에도 세련된 미모에 도도함까지 느껴졌고, 살짝 80~90년대 분위기였는데, 아마도 긴 머리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때문인 듯 한데, 살짝 미스코리아 사자머리같아서 그랬나 봅니다~여튼, 꽤 미모가 있음에도 성격이 상당히 밝으면서도 털털해서 입실할때부터 아주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했고, 대화 할때도 내내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이쁜 와꾸여서 이쁘다고 칭찬했더니, 기분이 좋았는지 살짝 업되어서는 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자기 이쁘다고 전해주라며 장난을 쳐왔는데, 그리고보니, 플필에는 그냥 '이쁜'이라는 표현 하나 있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꽤 '이쁜' 아이였네요~게다가 아담한 키에, 슬림하게 이쁜 몸매까지, 그냥 품한에 꼭 안아 버리고 싶은 이쁨이 있더군요~^^테이블위에 연초와 전담이 보였고, 담배꽁초가 가득한 종이컵도 보이길래 담배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연초 흡연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오피 일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처음 시작할때 겪었던 이런 저런 경험담도 재미나게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대화중에 적막을 싫어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줘서 오디오가 빌 틈이 없이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고 그러다 보니, 금방 편해지고 친해졌습니다~^^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급히 샤워를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파르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아담한 체구에 슬림한 몸매에,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했고, 꼭지는 살짝 커서 입술로 물을때 토실했고 민감했습니다~ ㅋㅋ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피부는 역시 깔끔하고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이 자연상태로 숱은 좀 많고 살짝 굵으면서 치골에 좀 넓게, 그리고 대음순에도 제법 자라있었고, 그래도 냄새가 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속봉지는 날개가 좀 있었고, 보빨에도 바로 반응했고,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고,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로 애무를 하다가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자극할때마다 잘 느꼈지만, 반응은 적당했고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애액이 흥건히 많이 나와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으니, 이미 시간이 거의 다 되었기에,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흥건히 젖어있어서 따로 속젤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천천히 삽입을 해 보니, 오호호~ 역시 슬림한 스타일의 매님에게서 느낄 수 있는 좁게 쪼이는 느낌이 좋았고,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시간상 어쩔 수 없이 초반부터 빠르게 얼마간 박았는데, 파르페도 잘 느끼면서 살짝 살짝 몸을 더 밀착시키기도 하고 제 몸을 잡아당기기도 하면서 느꼈고, 필이 올라와서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파르페는 아담하고 세련된 미모에 눈이 즐거우면서도, 즐거운 대화로 귀도 즐거웠고 침대에서도 몰입감있는 달림에 몸이 즐거웠네요~^^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라 더욱 성취감까지 들어서, 자주 찾아볼거 같네요~다만 보통 자주 이른 주간조로 나오다보니, 부지런하신 분들에게 기회가 더 많을 듯 싶네요;; 강남권이거나 인접권에 계신분들이 부러워지네요;;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