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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올리브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의 장고 끝에 보게된 언니는 박세미! 

알바기도 하고 갯수 몇개 안하기 때문에

출근부 뜨면 바로 예약해야되는 그런 전설의 언니!ㅎㅎ 

그렇게 커피한잔 사들고 들어가서 보게된 언니.. 

빨간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우와 무슨 

기럭지하며 가슴부분의 봉긋함 하며.. 

시상식 느낌의 꾸밈이 있었네요ㅎㅎ

외모는 제가 보는 기준으로 상급! 

큰눈에 고양이상 적절한 민삘! 

배우 전혜빈의 싱크가 느껴지는 외모였습니다. 

몸매는 상급 가슴은 자연C컵에, 

피부는 정말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왁싱되고 살짝올라온 일짜보지도 예뻣네요 

[플레이] 

샤워먼저 하고 누워있으니 박세미도 샤워하고 올라옵니다.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혀도 아주 넓게 잘쓰고,

시간도 충분히 활용해주네요. 

불알과 비제이 진행하면서 손으로 

다리를 스웨느낌으로 쓸어주는데 이것또한 

꼴릿한 포인트가 되네요. 

역립으로 돌입하는데 딱 한마디!

"오빠 나 가슴 꽉 쥐어도되, 안아파^^" 

많이 주물렀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아래쪽도 왁싱 삭 되있는거 보고 

부드럽게 한참해주니 축축하게 젖어가네요 

그러게 삽입의 시간 정상위로 살살 들어가며 

긴장풀어진 상태로 즐기다가 여상체인지 

여상..정말 오랜만에 앞뒤로 웨이브치며 

비벼대는 스타일을 이렇게 잘하는 매니저 보게됬네요. 

앞뒤로 비비는데 운동해서그런지 

체력도 좋고 아주 잘하네요! 만점줍니다. 

뒷치기도 자세 딱 잡아주는게 아주 굿이고, 

살짝 기운이 오며 리듬떨어지니

계속 박아달라고하는 그런 모습에 그대로 

템포올려 콘에다 발싸하며 끝냈습니다. 

 ☆자연산 꽉 움켜쥐어도 되는 최강 슈퍼 가슴!

☆예쁘게 생긴 외모와 부드러운 피부 

☆왁싱후 살짝 올라온 빽보 

3개의 조합이 잘 어울어진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