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즘 오피 다니는 재미 들린거 맞습니다. 디게 좋아여… 인증이 쉽진 않아서 다니던데 연락드렸는데 마침 면접 당일 첫출근인 순업이 가능한 타임이 있다길래… 솔직히 앞뒤 안가리고… 슬림한거 하나만 확인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빛나(+5)는 최근까지 직장 다니다가 이제 유흥에 막 첫발 내딛은 순초짜 언니였습니다. 겟또!!!

F 처음 들어설때 속으로 오~ 나이쓰를 외쳤습니다. 상당히 이쁜 얼굴이에요. 여우상이라고 보면될것 같습니다. 얼굴이 굉장히 작고 턱선이 갸름하네요. 누가 봐도 미인상입니다. 하지만 막 룸삘, 성형삘 그런건 아닌것 같고 도도한 느낌이 나는 세련된 이미지입니다. 와꾸로 보면 매우 상위권인거 확실합니다.

B 160중반대 키인데 슬림한 체형이면서도 골반이랑 허벅지 라인이 잘 발달된 타입이에요. 종아리랑 발목은 진짜 여리여리합니다. 슴은 자연B 사이즈인데 촉감 갱장히 보들보들하고… 앙증맞은 핑크!!입니다. 소중이는 평소 왁싱한다는데 현재는 조금 자라나는중인 상태더군요. 중요한 거기도 핑크!!! 

T 말하는거 보니까 그냥 일반인이네요. 직장 후배 또는 과 후배 느낌이 납니다. ㅎㅎ 근데 어리숙하진 않고 똘망똘압합니다. 첫날인데 힘들겠다.. 했더니, 첫탐에는 좀 긴장했었는데 자기는 ㅅㅅ하는게 좋아서 힘든건 모르겠다는 당돌한… 오히려 실사 찍는게 힘들었는지… 자꾸 뭔가(?)를 하자고 졸라댑니다… (아 물론 포즈잡는게 힘들어서일거라고.. 추측합니다 ㅋㅋ) 어 좀더 찍고 싶은데… 얘가 무언가 필살기를 동원하는 바람에 카메라를 내려놨지요.

P 플레이 초반엔 아무래도 첫날이니까 조심스러웠는데, 순업이라 그런지 진짜 쉽게 달아오릅니다. 해주는거 받는거 둘다 즐기는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금새 얼굴이 발갛게 물들고 피부에 닭살 오르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수량이… 엄청.. 많습니ㄷㄷㄷ 본플레이 할때는 가슴팍을 막 파고 들어오는 타입인데, 품안에 쏙 끌어안고 하는 것도 좋지만 살짝 떼어놓고 얼굴을 마주 보면서 느껴보면… 이쁜 얼굴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두배의 흥분감을 선사합니다. (이거 진짜 강추!!) 

빛나의 재촉(?)떄문이었는지 평소보다 실사촬영시간은 좀 적었는데, 그러다보니 마치고 약간의 여유가 남더군요. 끝난 상태(!) 그대로 살맞대고 둘다 숨고르면서 얘기를 해봤는데 풍겨오는 색기에 더해 애교까지 겸비한 부족함없는 언니였습니다. 진짜 이쁜 애랑 이것저것 좋은거 실컷 해봤구나.. 이게 제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