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펌] 뜨거운 섹스하다 컨디션 나락되서 노가리 파티한 하루 + 처음으로 영계언니 도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리브오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9 18:55 컨텐츠 정보 조회 4,0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늘 아침에도 저번처럼 잠 많이 못잔상태로 아침9시에 일어나서 후다닥 예약후 다시 자고 일어나서 공부하려 했는데 요즘따라 불면증 증세가 심해진데다 자다깨다 증상이 반복되서 혼자 뒹굴뒹굴 거릴겸 클래식음악 들으면서 시간때우다 오후2시좀 넘어서 공부하면서 잠도깨고 체력보강위해 쿠키랑 커피2잔 마시고 그렇게 일과 마친후 쉬다가 6시30분정도에 샤워하고 집청소도 좀하고나서 7시 좀안되서 옷입고 천천히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8시 40분정도에 선릉 도착하자마자 피시방가서 겜좀 하면서 핫도그로 간단히 때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몸에 피로가 오는데다 머리에 열나는듯한 느낌이오면서 만전상태였던 컨디션이 급다운 됬습니다 그래서 오늘 뜨밤하려면 시간좀 남았는데 어쩌나 고민하던중 시원한 탄산수 버억하면서 머리좀 식히면서 즐기다 13~15분정도 남은시간동안 산책도 조금하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속비우다 12시쯤 바로 예약콜 울리자마자 엘베타고 후다닥 올라간후 도착하자마자 문똑똑후 키크고 타투와 외모가 이쁘장한 히메언니가 등장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이것저것 다양한 대화하면서 즐기다 저먼저 씻고 오라해서 먼저씻고 나온뒤 히메언니도 누드상태로 씻으러 갔습니다 저는 언니가 나올때까지 핸드폰 검색좀 하면서 쌓여있는 피로 잠깐 회복하는도중 히메언니가 씻고 나왔습니다 언니한테 키스랑 69자세 허락받은후 키스부터 살살하면서 가슴도 살살핥은후 창의적인 섹스자세인 엉덩이 맞대고 부비부비한후 겜시작하려 했는데 언니가 그자세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포기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콘돔봉지따고 약간의 대화후 69자세 들어갔습니다 히메언니 보지는 털이 많긴했는데 어린언니인 만큼 풋풋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러다 도깅자세로 삽입하려고 했는데 섹스하기 1.5시간전부터 체력이 급락한데다 컨디션이 안좋고 피곤하고 많이 휘어서 그런지 삽입하다 계속 엉키고 사정까지 죽고 발기까지 죽어서 그런지 언니가 손으로 좀 해주다 약간의 정액이 나오면서 결국 저도 당황해서 자세바꿔보면 어떨까 고민하다 결국 서서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려했는데 역시나 또 사정이 계속계속 죽어나가는데다 발기까지 죽어서 저가 하고싶었던 원하는자세는 포기하고 언니가 누워있는상태로 삽입했습니다 계속계속 멘탈잡으면서 몇번의 시도끝에 사정이 좀 살아날겸 발기도 어느정도 되면서 힘겹게 삽입 성공하자마자 계속계속 즐겁게 박아대다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도 좀더 즐기다 바로 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히메언니 먼저 씻고 마지막에 저 씻고 나오자마자 옷바로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20분동안 노가리도 까고 물도 좀마시면서 갈증도 날리면서 재밌게보내다 55분쯤되서 빠진물건 없는지 확인후 90도 인사후 바로 퇴장하자마자 근처 찜질방에서 즐겁게 즐기다 남은4월 마무리 잘하고 갑니다 (키큰여자 좋아하는는분,타투녀 좋아하는분,어린여자 좋아하는분,풋풋한보지 맛보고싶은분은 강추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