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매니저들이 끊이질 않는 강남의 믿고 가는 업소 올리브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유명한 분의 영지님 실사 후기를 본 후 영지에 꽃힌 뒤 몇번의 시도 끝에 만날 수 있었네요. 

후기 사진이 워낙 미쳤어서 기대 만빵으로 갔는데,,

기대 이상이였네요ㄷㄷ

시간 맞춰 호수 배정 받고 올라가니 영지씨가 문을 열어주고 뒤돌아가는데 속으로 와우 오늘 지렸다..

 사온 커피를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쇼파에 앉아 이런 저런 스몰토크 좀 해주면서 스캔하는데 얼굴은 물론 이쁘고 몸매도 와우,, 지려쓰 지려쓰

시간이 좀 지나 씻고 나오니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크~ 죽인다

제 소중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풀발;ㅎㅎ

침대에 누우니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주는데 어우 너므 좋아용~~ 받으면서도 손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만질데가 아즈 많네요. 피부도 너무 보드랍고ㅎㅎ

그러다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bj해주는데 수준급입니다. 

일단 잡아 먹을 듯한 눈으로 아이컨택해주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홀릴듯 하네요..

 빨리 저도 빨아주고 싶어서 자리ㅜ바꿔서 키스부터 조지는데 입술이 오동통하니 키감도 지립니다ㅋㅋ냐미

 자연D컵인데 탱탱함이 살아있는 가슴을 맘껏 즐기다 아래로 내려갑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예쁜 조개가 반겨주넹ㅎ. 

냄새도 안나서 빨기 너무 좋아 한참을 맛있게 먹는데 영지의 반응도 미쳤네요.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ㅋ

올라가니 눈이 반쯤 풀려있네요. 

바로 콘끼고 삽입. ㅗㅜㅑ 느낌도 따뜻하니 너무 좋네요

신음도 이쁘게 내내요.

정자세로 한참을 즐기다 다리 올려서도 하고 얖으로도 하고 뒤로도하고 여상으로도 하고 여러 자세로 한참을 즐겼네요. 

영지씨도 눈이 뒤집히면서 정말 즐기는 모습 개꼴렸슴니다. 

진짜 서로 너무 잘 맞았는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랜시간 제대로 떡쳤네요..

영지씨도 만족하니 더 좋았습니다. 

씻고 나갈때도 끝까지 포옹으로 배웅해주면서 기분좋게 보내주네요

완전 즐달했습니다. 재방문 200%각!!!

올리브에서 실망한적이 없네요ㅎㅎ

<영지 간단 요약>

F: 섹시한 약룸삘의 미인상. 쌍커풀 진하고 이목구비 요목조목 확실한게 황우슬혜 싱크있음

B: 스탠 글래머. 처지지 않은 자연D컵의 위용ㄷㄷ. 슬림보단 건강한 느낌의 S라인. 골반,힙도 좋음. 피부도 개부들부들

T: 착함. 여성스러운 모습도 있으면서 대화도 잘 됨

P: 지림. 눈이 풀릴듯 같이 즐기는 모습. 안되는 체위도 없고 좀 오래해도 힘들어 하거나 그만하란식 절대 없음.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