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권 탑티어 가게 올리브를 

오랜만에 갔다 왔습니다. 

아직 5월인데 많이 덥네요.

이럴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외쳐 봅시다!!! 젝스!!!!

오늘 보게 된 언냐는!!!

신입입니당!!

일단 제가 볼 때는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었는뎅....

이 언냐....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당~~

4차원끼가 다분하면서도~

거침없는~

그런 언냐여서 같이 있는 동안 

진심 빵빵 터지게 하는 언냐였습니당!!

나중에야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4의 진주 언냐라고ㅋㅋㅋ

자기는 시시한거 싫어한다고~

화끈한거 좋아한다고 해서 

불끈하게 즐기다 왔네요.ㅎㅎㅎ

자 그럼 진주 언냐 후기 

본격적으로다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FACE-

웨이브가 진 긴 헤어 스타일.

눈은 작은 편이지만 눈꼬리가 살짝 쳐져서 장난기가 보임

전체적으로 얼굴 윤곽은 갸름한 편.

콧대의 높이는 보통 정도이며 

입술은 얇팍한 편으로 

배우 박진주의 싱크 살짝 보임.

+4급에서 진주 언냐 와꾸 내상은 없어보임.

-BODY-

160이 좀 안 되는 키에 40후반으로 보이는 몸무게를 지닌 약슬림 스타일.

사슴이는 천연 B컵으로 보였는데 탄력 괜찮아서 

만지고 놀기에는 딱 좋았음.

피부톤은 적당한 구릿빛을 띄고 피부결은 건조한 편이었음.

-MIND-

낯가림 자체가 없는 언냐였음.

그래서 직접 물어보니 언냐 스스로도 자기는 그런거 없다고...

거기에 거침 없는 모습까지 지니고 있어서 

의외의 재미를 주기도 했음.

샤워 서비스도 해주는 등 에티튜드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음.

-PLAY-

문 열리자 마자 

살짝 하이톤의 목소리와 함께 진주 언냐가 반겨주네요.

이렇게 미소와 함께 밝은 목소리로 반겨주면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겁니다.

진주 언냐는 목소리가 가늘고 조금 하이톤이어서 

듣기에도 거북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텐션도 조금 높은 언냐다 보니 

대화를 하는 내내 

조금씩 빠져들게 되네요.

그러면서....

'오빠 난~~ 좋은 사람한테는 다 해줄 수 있어요.....'

응?

뭘 다 해죠??

이런 위험한 발언을 너무 서슴없이 하네요.ㅎㅎㅎ

그리고 조잘거리면서 대화를 하는데

진주 언냐....

조금은 4차원스러운 면모가 있더군요.

'어 시간 많이 지났어요. 오빠. 이제 씻으러 가요.'

'아 냅~'

이 말에 샤워실로 향하는데 진주 언냐가 총총총~~따라오네요.

'응?'

'우리 같이 씻어요.'

'에?'

'왜 싫어요?'

베시시 눈웃음 치면서 그러는데 거절 할 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태초의 모습이 되어 

동.반.샤.워 

를 했지요.

아 물론~~ 씻겨주기만 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침대로 향해서는 

그냥 입술 박치기 부터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마구마구 탐하기 시작했지요.

이 언냐...애무 실력 좋더군요.

포인트를 콕콕 찍어가며 혀를 굴리는데 

꼴리더군요.

BJ도 제법 잘하고

강약조절은 당연히 잘 하면서 

한 번씩 깊게~~ 오래도 해주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경해주니~

저도 그녀의 옹담샘을 마구마구 탐하는데

그 질척한~ 야한 음향을 엄청 내주네요. 

은은하게 색드립도 쳐가면서 말이죠.

그렇게 찐~~~하게 물빨을 하고 난 후에~~

본게임으로 고고싱~!!!

장비 장착 후!!!!

진주 언냐의 여상으로 스타뚜!!!!

헉!!!

그런데 이 언냐 여상을 아주 잘하네요.

허리를 잘 써요..아주 현란하게~~

찌걱~ 찌걱~

아주 야한 소리가 나고~~

여상에서 정상위로!!!!

붕치지 붕치기~~ 차차차~~~
붕치기 붕치기~~차차차~

자세 변경~~

뒤~ㅅ~치~기~~등장!!

두둥!!!

진주 언냐의 탐스런 뒤태를 보면서

파파파파파~~팟!~~

극딜을~~@!!

요가 파이어~~!~~~

하아....오늘도 하얗게 불태워버렸네요~~

진주 언냐는...

묘한 매력이 있는 언냐였네요.

지금도 또 보고 싶다능....

-END-

NF 진주 언냐는...

상당히 독특한 언냐더군요.

진짜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는 않을 딱 그런 언냐였어요.

거기에 화끈한 젝스 마인드는 덤이고요.

땀 좀 흘리는 젝스를 하고 

싶은 분들이여~

야간에 진주를 찾으시오!!!!

이상 후기 끝!!!!!

실사가 많지 않은 후기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