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펌] [내돈내싼][선릉 올리브] 올리브 첫방문, 후회없는 선택... 효주(+5)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리브오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8 21:33 컨텐츠 정보 조회 3,8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피 후기가 부지런히 신규 업데이트 되는 업소 중에 눈여겨본 선릉 올리브, 사실 여기는 일찍이 가고 싶었지만 사무실 인근이라는 부분 때문에 혹시나 직장동료가 지나가다가 볼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이번에 큰 용기를 내어 올리브를 다녀왔습니다. 올리브는 엄청난 후기가 있어서 누굴 먼저 봐야할까 했는데... 그날 출근한 언니 중 후기가 검증하는 효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첫방문이니... 후기 할인없고, 이벤트 할인 없는 100% 내돈에 100% 내가 싼 후기 입니다. 우선 오피는 선릉에서 오피다녀오신 분은 익히 알만한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오피는 방이 작은 편인데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인테리어를 너무 이쁘게 해놓았네요... 이건 실장님 솜씨는 아니고... 언니가 한 것 같은데... 진짜 여친이 살고 있는 방에 놀러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효주... 다른 분의 후기에 신혜선 닮았다는 글도 봤는데 제가 느낀 첫인상은 구구단의 김세정을 많이 닮았습니다. 약간 사투리에 웃는 모습까지 김세정이랑 많이 비슷 합니다. 반면 몸매는 빵빵한 가슴에 가느다란 팔과 다리.. 거기에 딱 달라붙는 옷 그날따라 효주가 동탄미시룩으로 입고 있었는데...앉아 있는 모습 조차 은꼴샷 입니다. 후기 인증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첫 만남에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아서 못했네요 아래 싱크 사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파에서 얘기를 좀 하다가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에 슬쩍 일어나서 옷을 벗기 시작했는데 샤워하러 들어가니 이읏고 효주가 씻겨주러 들어옵니다. 몸매를 관리하는 듯 꽉찬 C컵에 잘롯한 허리 날씬한 팔과 다리... 거의 피팅모델 수준 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이민하면 상급... 오늘 효주를 예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꼬추와 똥꼬를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 제가 효주 가슴을 살짝 만져보는데... 어라? 자연산 입니다. 자연산 가슴에... 이 정도 탄력을 가지고 있는 건... 정말 선택받은 몸매인 것 같습니다. 이후 본 게임에 들어가서는 키스부터 무지무지 오래 해주더니 다른 언니들에 비해 삼각애무를 시간과 정성을 많이 해줍니다. 제가 애무를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얼릉 공수교대를 하고 싶었지만 첫만남이니... 어디까지.. 얼마나 해주는 지... 가만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자칫 이렇게 있다가는 바로 콘 씌우고 삽입할 것 같아서 제 꼬추를 빨아주는 효주를 일으켜 세우고 공수교대를 합니다. 탄력과 부드럼을 둘 다 갖춘 효주의 가슴을 혀로...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를 하니 반응이 좋습니다. 살짝씩 거칠게 내쉬는 숨과 신음소리는 효주가 느낌이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구요 이후 아래로 내려와서 깨끗하게 정리된 보빨은 정복욕구를 쏟구치게 만듭니다. 혀로 강약을 조절하고 조여오는 허벅지를 느끼면서 효주기그만할 때까지 부지런히 혀와 입술로 공격을 합니다. 그 다음 피스톤 타임... 정상위로 시작하여 효주의 살포시 감은 눈과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 눈과 꼬추가 황홀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보X는 사정감을 몰아치게 만듭니다. 강 약 중강 약 속도와 힘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어서 후배로 진행을 하는데... 부드럽고 미끈한 허리를 잡고 흔드는데... 피부 감촉이 너무 좋네요... 이 느낌.. 끊기기 싫어서.. 후배위로 마무리를 합니다. 최근 지갑 사정 때문에 잠시 휴게 쪽으로 돌렸는데... 이 언니.. 당분간 지명으로 계속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올리브 첫방문 효주... 대~~만족이였습니다. 우리 효주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다른 형님들의 매너있는 대우 부탁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