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라 이름이 없을 때 보았는데, 나중에 이름이 붙었네요

긴가민가 했는데 다른 분들이 후기를 쓴 거 보니 진주 맞네요.

진주가 4일차인가 5일차 인가 나왔을 때, 본 후기 메모입니다.

원래 기억이 남아있을 때 조금 살을 붙여 적어야 하는데, 2-3주 되다 보니 상세한 부분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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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x 타투x 왁싱x

말을 들어보니 오피NF

주간에 자리가 비면 옮기고 싶다고 함.

주간에 자리가 없어서 야간으로 밀렸다고 살짝 서운한 듯 느껴짐

여러 가지 알바를 했었다고

워낙 민감한 편, 키스도 잘 받아주고

대화가 살짝 사차원이고 섹반응도 4차원

소중이 애무하는데 다리로 귀를 막는 것은 오랜만** 

잘 느끼고 활어임. 

귀/목 애무 가능하고 팔딱거림

애무 BJ만 살짝, 나쁘지 않은 편. 

여상은 잘 못한다고 아래위로 방아찧기함

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보기 좋고 그립감 좋음

피부는 스스로 닭살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가슴과 등에 여드름 비슷한 좁쌀 느낌이 있음

하체 피부는 괜찮음. 엉덩이 잡고 좌위하는데 느낌 좋음

세심한 스타일은 아닐 수도

섹드립 꽤 함

잘 느끼고 말도 안되는 섹드립 날리면서 느껴줌.

웃겨서 살짝 헛웃음도 날린 적 있음

이후 주니어에 느낌이 남는 것을 보니 좁보느낌도 있음

[다른 회원분 실사 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