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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올리브] 지애+6, 이젠 7장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재접하고 싶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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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쓸려고 보니까 +7장이네요..ㅜ.ㅜ

암튼 업계 전체적인 페이 조정은 아쉽네요..쩝

 

 

지애 본 후기입니다.

지애는 실사도 그렇고, 경력도 그렇고...

즐달 할만한 점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미소만 생각하면 또 보고 싶네요.

역시 이쁜 언니는 봐도 봐도 안 지릴 듯.

웃을 때 이지애 아나 싱크 많이 나와요.

 

얼굴은 청순하면서 상큼 러블리한데..

하체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입니다.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슬림한 느낌이 아니라 꿀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뒷치기 강추합니다.

스탠딩 뒷치기도 추가

 

무리없는 요청도 잘 들어줍니다.

샤워도 그렇고, 사진도 여러번 찍고,

전담도 손님가리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착한 언니같네요.

말투도 반존대 섞어가면서 부드럽게 해주고...

 

손이 작아서 굉장히 귀여운 포인트 였습니다.

보통 지애 정도의 키 정도 되면...손가락이 엄청 길게 잘 나오거든요.

160중후반대니까..

근데 거의 중딩스런 크기의 손바닥돠 손가락 길이..

완전 귀엽습니다..ㅎㅎ

 

연애시 반응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옵니다.

과하지도 않고, 없지도 않아서 좋네요.

 

또 봐도 질지지 않을 거 같은 지애 언니...^^

언제 볼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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