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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7] 중국 사극 여주인공과 같이 참하고 깨끗한 미모의 하나~ 그녀가 3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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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7] 중국 사극 여주인공과 같이 참하고 깨끗한 미모의 하나~ 그녀가 3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하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지난 3월경에 생초 하나를 처음 본 후에, 너무 참하고 이쁜 아이인데, 경험이 너무 없는 생초라 과연 잘 적응할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그리고는 며칠 출근하더니, 홀연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유흥 특성상 부지기수의 흔한 일인지라, 그러려니 하고 아쉬움을 달래고는 잊고 지냈는데, 하나가 3개월여만에 다시 출근부에 떠서 바로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고는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두둥~ 하나가 다시 돌아온게 맞았네요~ 
여전히 이쁜 하나가 알아보고는 오랜만이라면 반겨주었는데, 급히 안부를 묻고는, 다시 그간 어찌 되었던건지 물어보니, 이런저런 개인적인 상황을 설명해 주었는데, 딱히 출근에 대해 매여있는 상황도 아니다 보니, 자기 볼 일 보고 생각나서 출근해 본거라더군요~ ㅋㅋ
세상에서 제일 편한 완전 자유 영혼이였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이 바닥 적응을 못해서 튕겨져 나간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그런게 아니라 자의대로 편하게 오가는 상황이여서, 좀 쉬었던거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랜덤으로 나올고 같다네요~ ㅋㅋ
그러니, 하나는 볼까 하고 고민하면 다시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는 친구이니, 출근부에 보이면 일단 도전하고 보시길~
게대가 민감한 아이라 하루 갯수도 많이 못하는 아이니 더욱 더 부지런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여튼, 걱정과는 달리, 잘 지내고 있었고, 앞으로도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밀린 수다를 떠는 동안 하나는 전담을 피웠고, 그리고는 샤워를 했는데, 하나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습니다~
오늘도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크고 하얀 셔츠를 벗어내리는데, 그 속에서 마론인형급 깨끗하고 반질반질하고 이쁜 올탈의 알몸이 들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소 시간이 지났기에 역립부터 하기로 하고 눕히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튜닝이지만 과하지 않고 이쁜 모양과 볼륨감, 그리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도 이쁘고 민감했습니다~
슴가 애무하는 동안에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제 몸을 같이 쓸어만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배로 내려가니 역시 슬림하고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도 이뻤고,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딱 좋게 말캉말캉했습니다~
배콥애무에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가 이뻤는데, 보빨이라도 기다렸는지 다리를 들어 벌려서 편하게 빨게 해주었고, 역시 봉짓살도 너무 싱싱하고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이미 촉촉히 애액으로 젖어있었는데, 질입구 애무에서부터 너무 민감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세게 주물러주니, 같이 주무르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전에 잠시 클리를 만져주니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콘 장착하고 삽입하니, 제 허벅지는 잡아 당기면서 밀착시킨 채로 박게 했는데, 살살 움직이기민 해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박다보니 너무 잘 느끼면서 손톱으로 제 허벅지를 잡아 긁는데, 순간 소름이 끼치면서 찌릿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느낌적으로 마무리할 타임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이미 달아올라버린 하나가 지금은 아니라며, 조금 더 박아달라고 해서 계속 박다보니, 역시나 하나가 점점 더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두번 모두 정시를 오버해버릴 정도로 달렸기에, 이번에는 오버하지 않으려고 긴장하고 했음에도, 이미 예비콜도 지났고, 마감톨오기 직전이여서, 서둘러서 정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3개월만에 다시 보게 된 하나~
어쩌면 3개월을 기다린거 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친구였고,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또 도전하고 싶은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민하면 마감되고, 언제 또 출근할지 모르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다들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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