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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5]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 찰지미 햇살이~ 말캉말캉 달달한 살내음에 푹 빠졌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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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5]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 찰지미 햇살이~ 말캉말캉 달달한 살내음에 푹 빠졌다 나왔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햇살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햇살이는 완전 해피해피한 댕댕이같은 친구였는데, 어리면서도 애교도 많고 밝고 성격도 좋아서 대화할때부터 재미있었지만, 침대에서는 민감해서 출렁거리는 반응에 꼴릿한 달림을 했네요~
일단 와꾸는 100% 자연산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장한 비쥬얼있고, 특히나 가식없이 환하게 웃는 미소나, 밝은 성격 덕분에 처음부터 편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룸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상당한 미들 라인에 어쩔 수 없이 눈길이 끌렸습니다~^^
오늘따라 더운 날씨였던지라, 제가 땀을 삐질거리면서 입실을 하니, 바로 시원한 음료와 에어컨을 틀어주면서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주고는 바로 옆에 앉아서는, 환한 미소로 아이컨텍도 잘하면서 이야기도 재미나게 했는데, 과하지 않지만 아주 사랑스러운 애교가 만땅이였습니다~
자기 이야기도 편하고 재미나게 잘 해주었는데, 역시 웃는 얼굴에 침 못 뱄는다고, 환하게 웃는 햇살이를 보고 있자니, 저도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쇼파에서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었는데, 씻는 중간에 샤워실 안쪽으로 고개를 드리밀면서 빠꼼히 쳐다보길래, 살짝 놀랬는데, 사실 제가 나올때 놀래켜주려고 했었다며, 자긴 장난도 좋아한다는데, 하는 행동도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햇살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로 나왔는데, 음... 최근 10키로가 쪘다고 하는게, 기본적으로 육덕 느낌이였는데, 전체적으로 살집도 많았고, 덩치 만큼이나 슴가 볼륨감도 컸고, 전체적으로 러블리하게 토실토실했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왁싱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봉털이 무난했네요~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는 슴가 사이즈에 비해서는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슴가애무할때부터 움찔거리면서 느끼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역시 자연산 풍만 슴가여서 손안에 가득 잡히는 부드러움과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좋았고, 살살 핧고 빨때마다 움찔거리기도 하고 햇살이 가랭이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햇살이 봉지가 살짝 살짝 비벼지는 반응도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살펴보니, 질입구가 살짝 벌어진 형태인데 홀자체는 벌어져 보이지 않았고, 날개도 거의 없고 싱싱하면서고 깔끔하고 탱글했습니다~
바로 대음순 애무을 싲가하니, 민감하게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질입구와 클리 애무할때는 신음이 새어나오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다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그 후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온몸을 출렁거리면서 느꼈고, 특히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전정구 애무할때는 점점 반응이 쌓여가는지 얼마지나니 다리를 모은 채 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클리를 만져주니, 자기 정말 좋았다며 만족해 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상당히 좁고 싱싱했습니다~
초반에 얼마간 천천히 박으니 점점 달아올랐고, 하체를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느끼더니, 좀 더 빠르게 박으니, 좋아 좋아 하면서 계속 박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예비콜이 오길래 막판 박음질을 하다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햇살이는 어리면서도 와꾸도 자연산으로 이뻤고, 성격도 좋은 아이라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할때부터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침대에서도 재미나게 달렸네요~
저는 체형에 대해서는 극히 심한 뚱 스타일만 아니라면 불호가 없고, 오히려 교감이 잘되면 즐달하는 스타일이라 햇살이랑도 즐달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육덕 스타일임을 참고하셔서 즐달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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