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나+7] 가늘고 선이 고은 미모와 마론 인형급 몸매라인, 그리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미끈한 피부톤, 거기에 풀왁싱 빽보는 보너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11:45 컨텐츠 정보 조회 2,11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하나+7] 가늘고 선이 고은 미모와 마론 인형급 몸매라인, 그리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미끈한 피부톤, 거기에 풀왁싱 빽보는 보너스네요~^^★★★★★★★★★★★★★★★★★★★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하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가는 와꾸선이 이뻐서 정말 중국 사극 스타일의 미모와 적당한 키 사이제이 비율도 좋고 라인이나 피부도 마론 인형급이여서,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아이인데, 갯수도 많지 않은데, 출근율마저도 랜덤인지라, 볼 수 있을때 보게 되는게 정말 행운인 하나~이번에는 채 한달도 되지 않아서 재접할 수 있었습니다~^^안내해 주신 룸으로 조용히 입실을 하니, 여느때처럼 날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했고,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는 다시 본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간 어찌 지냈는지도 이야기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앞으로의 계획 이야기도 듣게 되었네요~그와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화 내용도 많아지고 길어져서, 꽤 긴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는 시간이 부족해서 급히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하나가 올탈을 했는데, 오오와~ 정말 터치가 가미된 몸매이지만, 그럼에도 너무 이쁜 몸매였습니다~군살없이 정말 미끈하고 이쁜 몸매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슴가는 터치가 가미되었지만, 풍만하면서도 탱글하고 이쁘게 봉긋했고, 꼭지도 탱글하게 이쁘게 발딱 서 있었습니다~봉지는 풀왁싱 빽보여서 마치 마네킹 거기처럼 아주 미끈해서 살짝 돋아진 치골이 섹시했습니다~그래서 바로 하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민감해서 혀끝으로 꼭지와 젖살을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얼마간 계속 핧아주니, 하나 다리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살짝살짝 비비기 시작했습니다~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바로 민감하게 몰입하면서 반응하니, 오늘은 짧게 짧게 치고 나가도 충분했습니다~^^그래서 조금은 급히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정말 몸매가 끝장이였습니다~계속해서 내려가보니, 풀왁싱된 아주 미끈한 둔덕이 이뻤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미끈하고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싱싱하고 토실한 속봉지가 살짝 벌어진 채 이미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얼마간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았는데,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계속해서 질입구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도 하고 혀에 힙을 주어서 박듯이 밀어넣기도 하니, 상당히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제가 하나의 골반을 잡을 채로 역립을 하는데, 제 손등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반응을 했습니다~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으니 역시 민감해져서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하나는 상체를 세워서 자기가 빨리는거 보면서 연신 흥분을 했습니다~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으니, 제 손을 맞잡고서는 쎄게 주무르도록 유도를 해서 힘주어 주물러주니 목을 제끼면서 느꼈습니다~꼭지도 살살 만져주니 더 잘 느꼈고, 어느새 양다리가 완전히 벌어진 채 제 입안에 봉지를 밀어넣은 채 느꼈습니다~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다시금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자기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연신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후빨도 상당히 민감했고 후장도 깨끗해서 빨기 좋았습니다~^^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더니 더욱 크게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얼마간 더 클리를 빨아주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하니, 자기가 제 곧휴를 잡아서는 질입구에 맞춰줘서 그대로 천천히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입벌린 채 신음하면서 받아드렸습니다~깊숙히 박은 상태로 아랫배를 밀착시키고는 천천히 박아대니, 어느새 제 허벅지를 잡아당기면서 박혔고, 역시 또 다시 손톱으로 제 허벅지를 긁는데, 소름끼치기 찌릿했습니다~^^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완전 흥분해서는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끼더니, 자기 갈거 같다며, 부르르~ 떨기도 했는데, 제가 더 못 참을거 같다고 하니,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해서 참고 하다 못 참고 사정을 했습니다~그렇게 사정을 하는 동안, 하나 질이 꿈틀거리면서 쪼이면서 남은 정액까지 쭉쭉 짜버리길래, 살려달라고 농담을 했더니, 그건 자기가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안에 또 다른 자아가 하는거라고 해서, 착즙을 다 당한 후에서야 분리가 되었습니다~^^하나의 미모는 조금은 중국스타일의 미모여서 선이 가는 스타일이고 몸매는 그냥 마네킹이나 마론 인형 그 자체급 몸매와 피부인지라 절대 호불호가 없으실거라 생각되고, 특히나,풀왁싱되어 봉긋하게 올라온 치골이나 싱싱한 속봉지는... 바로 발기부전이 해소되게 하는 명약이였습니다~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