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라+9] 매혹적인 나라.. (진짜 너무..여자여자하당..)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이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8 08:08 컨텐츠 정보 조회 1,0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0828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놀자④ 지역명 : 강남구 선릉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라+9⑥ 업소 경험담 :슬림하고 이쁜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실장님한테 부탁해보니 나라+9이 추천고민안하고 바로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달리러갑니당 ㅎㅎ 키는 163~4? 보이면서 일단 이목구비 뚜렸한 이쁜 얼굴에 잘 웃는게 맘에 쏙드네요. 일단 몸매 감상하면서 세상 꼴릿해서담배한대 태우면서 만지작 만지작 거렸네요 샤워실 고고~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자꾸 만지고 싶은 나라! 다씻었다 싶어 나가려하니까소중이를 입에 물고서 쪽쪽쪽 어우... 저를 들었다놨다 하네요.슬림한 몸매와 긴 머리가 어울리네요 봉긋한 가슴과 군살이 없는 몸매에빨리면 쌀꺼같은 도톰한 입술... 너무 침대가기전에 안달나있던 저네요 ㅎㅎ드디어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이미 너무 서있어서 조금 민망했네요.따스한 입술이 소중이에 들어가는 순간 몇초되지 않아 위기가...ㅠㅠ질펀한 애므를 받고 눞혀서 역립~ 나라 가슴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니 털이잘정리돼있고 동굴에 혀를 넣어보니 살살 느끼며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콘 쒸우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부드럽게 박으니까 눈을 지긋이 감으며 살살흐느끼네요. 강강강하다가 나라가 위로 올라와 승마를 시작하는데 정말 허리잘돌림..쪼임정말 좋아요. 쪼이는 맛을 아는 나라 ~앉아서 나라 찌찌좀 빨다가 쌀거같아서다시 눞혀놓고 강강강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애인모드 좋은 나라랑 잘놀다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