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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반응 개꼴리는 언니, 느낌이 쩌는디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업소명: 1티어백마


② 방문일시: 요즘


③ 파트너명: 마샤


④ 후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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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발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첫인상 외모는 

꽤나 마음에 드는 백마가 반겨준다.


나를 소파로 안내하고 잠시 커피를 한잔하면서

다시 한번 몸매와 얼굴을 감상한다.


균형잡힌 몸매에 서양여자 특유의 히프와 허벅지가 

발달되어있다. 가슴도 잘 발달된게 오..

만지면 기분이가 좋을꺼같네요


이야기는 별로하지 않고 바로 씻으러 들어간다.

내가 먼저 씻고 쿨하게 벗고 나와 침대에 앉으니 

그녀가 씻으러 들어간다.


잠시 후 수건을 몸에 걸치고, 나오는데 몸의 형태가 그대로

들어나 갑자기 내 거기가 커진다.


수건을 내려놓고, 나를 눕히더니 바로 bj에 들어간다.

백마는 대충대충 할거라는 생각 접게 만드는 성실하고,

강한 bj가 들어온다..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니

그녀도 같이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bj가 끝나고 올라와 내 꼭지를 잠시 공략하더니,

바로 본게임을 시작~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꽤나 만족스럽다.


다시 내가 올라가 흔들어 주니~얼굴을 조금 찡그리면 반응을 해주는데

아직이 느낌이 들지 않아 다시 뒷치기로 바꿔서 흔든다.

큰 히프를 만지며 뒤로하니 급새 발사 느낌이 든다.

여기서 멈출 수 없어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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