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희아+4] 아담한 사이즈의 탱글탱글한 고탄력 그립감을 가진 아이가 몰입하면서 즐기면서 움찔거리길래, 덩달아 흥분해서 박았다가, 그 쪼임에 잘근잘근 물려서 제대로 사정당했습니다~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09 11:39 컨텐츠 정보 조회 1,502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NF희아+4] 아담한 사이즈의 탱글탱글한 고탄력 그립감을 가진 아이가 몰입하면서 즐기면서 움찔거리길래, 덩달아 흥분해서 박았다가, 그 쪼임에 잘근잘근 물려서 제대로 사정당했습니다~ ㅋㅋ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7 2. 업 소 명 : 안산 존예 3. 파트너 명 : 희아+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살짝 룸필의 와꾸, 아담한 키, 탱글탱글한 딱 좋은 찰지고 이쁜 몸매라인... 그런데, 섹을 즐겨하는 마인드에 경험치 적은 고탄력 싱싱 좁보에, 민감하고 몰입하는 반응과 부들거림~ 방심했다가 잘근잘근 쪼여주는 좁보에 사정당했습니다~ ㅋㅋ 행복은.. 아니 쪼임은 선착순입니다!! ^^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룸필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마마무의 솔라 싱크가 있었고, 어린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이제 뭘 좀 알거 같은 딱 좋게 성숙한 느낌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탱글 탱글하게 딱 좋은 찰진 라인입니다~ 절대 통이나 퉁 라인은 아닙니다~ 3) 피부 :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작은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사이즈는 C컵 이상으로 보이는데, 모양이 너무 이쁘고, 볼륨감도 좋아서 혹시나 해서 주물러보니, 전혀 이물감은 느껴지지 않았는데, 쫀득쫀득한 꽉 찬 찰짐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해서 부드러운 초반 빨림에도 몰입을 잘했습니다~ 5) 봉지상태 : 바디의 쫀득쫀득한 찰짐 이상으로 봉짓살도 상당히 탱글탱글하고, 질입구부터 속까지의 꽉 잡아주는 쪼임도 상당했습니다~ 역시 경험치 적은 싱싱함은 이래서 차원이 다르네요~ 참 이런거는 선착순인거 아시죠~^^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 부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이 민감한 듯, 초반 슴가 빠는 순간부터 호흡부터 달라지면서 몰입했고, 터치할때마다 움찔거리는 모습이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2) 신음 : 전체적으로 신음소리가 큰 편은 아니지만 리얼이였고, 가끔씩 좋아 좋아하는 적극적인 드립이 상당히 야했습니다~ 3) 애액 : 이러니 물이 마를 시간이 없네요~ 제대로 흥건히 젖어서 수건까지 젖게 만들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편하고 재미있게 잘 해 주었고, 흡연은 제가 샤워하는 동안 허락까지 받고 피더군요~ 센스쟁이였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달릴때 적극적인 성향의 매님을 만나면, 한시간내내 쉬는 시간없이 전력으로 달리고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자기 힙을 벌려서 더 박아달라고 한다면, 남은 정력을 다 짜서라도 호응하는게 인지상정이기에, 덕분에 땀범벅이 되도록 달렸습니다~ 희아라면 일주일 7일 모두를 불금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 듯 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희아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마마무 솔라 싱크 느낌의 희아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안 분위기가 신축이여서 그런지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여서, 리얼 여친 집 같은 느낌이여서 초반부터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희아가 챙겨준 음료를 마시면서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 시작했고, 조금 더 밝은 곳에서 희아를 살펴봤는데,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건강하게 찰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통이나 뚱 쪽 라인이 아니라, 딱 그립감 좋게 잘 어울리게 찰진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날씨가 날씨인지라, 더운 여름 날씨에 대한 이야기부터, 입실전에 잠시 소나기가 오는 상황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는데, 대화도 잘 받아주고, 자기 이야기도 잘 해줘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순간 섹시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서 섹드립으로 '갑자기 자기꺼 빨고 싶어지네~'라고 했더니, "그래!! 빨려줄게~" 라고해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이런 드립도 받아주다니, 성격도 참 좋았습니다~ 여튼,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는 동안, 희아는 연초 흡연을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희아도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아담한 키에 살짝 탱탱하게 찰졌는데, 라인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살짝 타투가 있었고, 풀왁싱 빽보 상태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희아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희아 먼저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희아 슴가는 얼핏 보면 튜닝한 듯하게 상당히 봉긋하면서도 탱그랭글한데 막상 만져보면 전혀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는 자연산이였습니다~ 꼭지도 깔끔해서, 혀끝으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으니 조금씩 호흡도 거칠어졌고,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허벅지로 제 곧휴를 비비면서 같이 자극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부드럽게 핧아주니, 바로 바로 반응하면서 움찔거렸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아랫배와 허리쪽은 살짝 탱글탱글 찰졌네요 더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보빨을 하려고 하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다리를 제대로 벌려주고는 마음껏 빨아먹게 해주었습니다~^^ 희아 봉지는 대음순도 토실하고 속봉지는 탱글탱글했는데 이미 기대라도 했는지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역시 핧아줄때마다 울찔거렸고,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질입구만을 핧아주니 잘 느끼면서 탱글한 질입구에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고,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물렀는데, 역시 이물감없이 손에 가득 채워지는 그립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었는데, 바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희아 손이 제 머리를 잡고 자기 봉지에 살며시 눌러주어서 더욱 밀착해서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벌려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아랫배까지 꿈틀거리면서 느끼며 신음을 하였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은 상태에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질입구가 아주 벌렁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도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위 수건에 제대로 지려놨더군요~^^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클리와 질 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상당한 좁보인데, 그 탄성도 좋아서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얼마간 희아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박다가 제게 위기가 찾아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탱글하고 찰진 바디라인이였고, 골반잡고 삽입해서 깊숙히 밀어넣고 천천히 박다 빠르게 시작하니 신음이 커지면서, 희아가 침대에 엎드리더니,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박게 했고, 얼마간 떡떡 달라붙는 소리를 들으면서 박다보니, 싸달라고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사정 정리를 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퇴실을 했는데.... 저녁 메뉴로 짬뽕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얼큰하게 한잔한 이후에 알딸딸한 기분을 또 얼큰한 짬뽕으로 해장하고 싶게 하는 즐달이였습니다~ 희아는 약 룸필에 아담하면서도 탱글탱글 이쁜 찰지미이고, 코드만 맞다면 제대로 같이 몰입해서 즐겨버리는 스타일이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달달한친구님의 댓글 달달한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9 11:39 희아 후기 잘 바써영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희아 후기 잘 바써영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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