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던 이나... 과연 어떤분일까.....

사이즈로 보나 플로보나 상당한 기대가 컸고 드디어 봄

약간의 성삘 룸삘. 매력있고 세련되어 보이는 이쁜 얼굴. 슬림한데 가슴이 자연D컵이라 육감적이다

글래머러스하다 고양이상인듯 하면서도 날카롭지는 않아 강아지상 순한맛이 약간 있는 듯도 하다

쇼파타임도 만점임 ... 이 언니 친화력 쩔어.. 나 재접 손님인줄? 

잘 웃어주니 얘기도 편하게 나오고 대화주제도 재미있었음

벗은 몸은 보기만해도 쿠퍼액 질질 흐를 듯 아이컨택하며 삼각애무에 이은 BJ

못참겠어서 바로 장비 착용 후 정상위로 도킹하니 이 리액션은 대체 무엇인가

5분도 못채우고 전사할 것 같은 불안감에 빠르게 자세 체인지하여 빵디 움켜쥐고 공격하는데 나혼자 개흥분해서 그대로 푸슉!!!!!

이 시국에 수원옵 top 반열에 있는 언니임에 틀림없고 +6상위권이지않을까 

대부분 지불한 금액이 아깝지않을걸 또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