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실장님한테 오늘 누구 되냐고 여쭤봤더니

가장 빠른 시간이 한 이삼십분정도 기다리면 가희씨 가능하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설렁설렁 출발을해서 한 십분인가 갔던거

같습니다 도착하니 시간이 아직 한 이십분정도 남았다길래 1층으로

나가서 담배를 한 세네개 태웠나 ㅋㅋ실장님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화받고 방 호수 안내 해주신대로 갔죠

노크를 하니 늘씬하고 섹시한 가희라는 분이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며

인사를 해주더군요 ㅋㅋㅋ일단 외모 몸매를 순식간에 스캔햇는데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빨리 벗은 몸을 보고싶다고 샤워하러 가자했더니 흔쾌히

따라 와주시더군요 ㅋㅋㅋ마인드도 굳 간단히 씻고

같이 침대에 나란히 눕고 키스는 패스하고 바로 가희씨 소중이를

슬슬 문지르는데 벌써부터 축축하더군요 너무 흥분되 얼른 bj를 받고싶어

해달라고 했더니 와 ...제껄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지릴뻔했네요 ㅋㅋ 도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장비 착용후 바로 돌진 ㅋㅋ

허리돌림이 장난아니네요 ㅜㅜ얼마 못버티고 바로 끝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