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쉬는날이라 뒹글뒹글하다 톡톡실장님에게 전화를걸어봅니다 

하두 안가서 까먹엇을지도... 전화를해 누가되냐고하니 티슈씨가 된다고하더군요 

예전에도 봣지만 또 보고싶어 예약를한뒤 문앞에다가가 노크를해봅니다

문이열리고 환한미소로 절 반겨주는데 역시나 얼굴보다 가슴이먼저보이는 티슈씨엿죠 

쇼파에안자 애기를하는데 티슈씨가 왜르케 오랜만에왓냐고하고 팔짱을껴주는데 정말기분이좋아죠

가슴을 쪼물닥거리면서 애기를한뒤 샤워장을들어가 벗은몸매를보는데 정말 장난아니엿죠

거품을내 목욕을하고 침대로올라가 애무를받는데 키스부터 비제이까지 어디하나안빠지고 열심히 조심스럽게해주더라고요

바로역립으로들어가 풍만한 가슴을 빨아제끼니까 바로 활어모드로 들어가더군요

삽입을하니 쪼임이 남달라요 역시 명기인듯 절 설레게해주더군요 

마지막에는 말타기를하니 가슴이엄청 흔들리며 눈빛이엄청 야햇죠  

그렇게 즐달을하다 싸버리고말앗습니다 

간만에 기분이 너무 좋아 후기를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