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하니 시간 맞으면 한번 보고 갈까 생각하다가 전화를 걸어보니,

첫타임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차가좀 막혀서 제시간보다 10분정도 늦어서 정말 미안했죠ㅡㅠ

호수를 안내받고 올라가니, 아담? 보통? 사이정도 키에, 일단 귀염미가

터지는 원피스를 입은 하니가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조명이 어두운편인데도 초밀접으로 다가가 마스크 스캔들어갔죠ㅋ

나이는 20대 초중? 25정도로 보입니다. 섹시상이다기 보다는 귀여운쪽?

마스크도 만족스럽고, 일단 첫인상으로는 만족이었습니다. 거기에 친절함까지 ㅋ

샤워를 같이하면서 슬슬 말을 놓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하니ㅋ

저역시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서서히 하니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잘록하고 골반이 좀있어 ㄸ감이 기대가됬죠ㅋ

침대에 누워서 있는동안 이것저것 분주하게 준비를 하면서 조명을 맞추고

다가오는 하니를 보니 침이 꿀꺽 넘어갔습니다 .

위에서 아래로갔다가 다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ㅇㅁ 스킬

거기에 두손도 가만히 있지않고 저의 은밀한 부분을 터치하면서 저의 흥분도를 증폭시켰습니다.

본게임들어가니까 확실히 확 달라지네요 하니가 ㅋ

저도 슬슬 하니의 몸을 이곳저곳 탐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운듯 미소를 띄우다가 어느새 저에게 온몸을 맡기며 흐느끼는

하니를 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가장좋았던 ㄷㅊㄱ 할때 확실히 딱벌어진 골반이 시각적이나 ㄸ감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