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같은 가은이와 한판하고 왓습니다

제가 왜 여자친구같다고 하는지 지금부터 적겠습니다.

일단 제일 첫번째는 와꾸도 몸매도 아닌 ★말투와 ★대화방식때문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약간의 우아한 목소리에 거리낌없이 낯가리지않은 그렇다고 씩씩하고 털털하지않은

그런 말투와 대화방식으로 저와 대화를 나누는데 빠져드는 매력이있습니다.

이부분이 저에게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방금처음봤지만 마치 오래된 여자친구처럼 편안함과 안심을 주는 그런 말투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아담합니다 제가 키가 180에 등치가 조금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담하고 느껴졋네요 와꾸 처음 안내를받았을때 섹시한상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다. 특히 눈쪽이 게슴츠레 하며 저를 올려다볼때 그 색기가 살아있습니다.

다른 이목구비도 이쁘고 비율좋습니다.

몸매 가슴모양이쁘고 군살없으며 탄탄합니다.

특히 엉덩이쪽에서 뒷다리살로 떨어지는 굴곡이 굉장히 이뻤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

정말좋구요 샤워할때부터 그냥 애인모드가아닌 애인입니다.

그 만큼 열심히 저를 케어해줬네요

침대에서는 처음에 이끌어주는듯한 애무를해주다

제가 못참아 거의 덥치는형식으로 한판하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