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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울린 너란여자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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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진짜진짜 뒤지게 와꾸만 보는 와꾸파 순정남입니다 와꾸만 본다고 얘기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수지매니저 접견 하고 왔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문자 찍었습니다

 추천 너무 잘해주셨다고 간만에 보는 와꾸 비쥬얼이네요 처음인가..?

 수원에선 가히 탑급이라고 얘기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수줍어 하면서 얘기하는데

 귀여워 죽어요 그냥 손짓 하나 행동하나 너무 아껴주고 싶네요 리액션이 굉장히 혜자입니다

 자주 출근 안하신다고 해서 예압 장난 아니였는데 정말 잘 온거 같더라구여

 외모는 딱 룸삘30 민삘70 인데 뽀얀 피부에 순수함 그 자체 얼굴 코가 굉장히 예쁘네요

 몸매는 극슬림에 골반 가슴 라인이 뒤지게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하얗구여

 진행 들어가는데 키스 소리부터 장난 아니에요 애무 스킬 가산점 들어갑니다

 야릇하게 밑까지 애무해주는데 우아우아 소리 나게 하네요 표정이 엄청나게 야릇합니다

 장비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역립에 벌써 젖어있는 기분 ? 물이 굉장히 많습니다

 진행하는 동안에 눈과 입맞춤 그리고 껴안아주기 까지 하는데 녹아내리내요 그냥

 퇴실하기 직전까지 정말 만나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과 있듯이 해주네요

 정말 제 심금을 울리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지옥이라도 간다면 따라가고싶네요

 재방문 10000% 지명 1순위 매니저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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