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하루씨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실장님께서 설명해주시길 넘버원 떡감의 소유자라 하시더라고요

저는 또 실장님에 말씀에 혹해 바로예약하고 달려갑니다.

그리고 조금 뒤 입장을 하는데 이런....

청순미인 하루씨가 절 웃으며 반겨주네요

인사를 하고 앉아서 약소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화스킬 좋았습니다

와꾸는 어려보이는데 대화에서 느껴지는 동네 친한 누나같은 털털함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대화중에도 섹기있는와꾸와 먹음직스러운 바디에 집중하며 고인 침을 삼키며 기다리던중 이제 드디어 샤워를 하러 갑니다

벗겨진 그녀의 바디는 적당한 자극을 주어 빠른 샤워를 하게합니다

적당한 샤워 서비스를 받은 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침대로 뛰어듭니다

먼저 하루씨의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살결이 조금씩 스치며 위에서 부터 아래로 조금씩 아주 천천히 내려가는 순간 똘똘이가 강하게반응이오네요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조금씩 역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잘받아주는군요 69자세와 그녀와의 전투준비를 합니다 ㅅㄱ는 자연산이였습니다

굉장히 말캉말캉 하군요 대략적인 서로의 탐색을 마친 후

이제 본게임으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섹할떄에 하루이는 정말,,, 말로표현이안되네요

정자세로시작해 뒤치기로 끝을낸뒤 

조금 더 서로를 탐색 후 샤워를 하고 굉장히 뛰어난 떡감의 하루씨를 뒤로하고 퇴실합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실장님 또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