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톡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여.. 

어디 귀엽고 어린 소녀가 없을까 생각하며.. 오피 출근부를 뒤지던 중

톡톡 이하영 프로필에 끌려 예약했는데 다행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네요..^^

예약 시간이 다되서 건물 앞에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하영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노크를 하니 하영이가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하영이 처음 봤을때 쫙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맘 같아선 당장이라도 안고 싶었지만 꾹 참았네요..ㅎㅎ 

극슬림에 가까우면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섹시한 몸매입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편의점에서 사왔던 커피를 꺼내니 하영가 좋아하네요..

대화를 나누면서 하영이를 한팔로 안아보는데 품에 쏙 들어오네요..  

하영이 찐20살에 완전 애기애기해서 발랄하고 피부가 죽여줍니다ㅎㅎ

잠깐 대화를 나눈후 저 먼저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하영이가 나체의 몸으로 나오는데.. 몸매가 진짜 지리긴하네여!

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서 C컵 가슴의 꼭지를 입에 넣고 실컷 애무해봅니다. 

그리고 허리를 거쳐 더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그리곤 하영의 bj를 받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큰 위기가 올 뻔 했네요..

드뎌 장비를 장착후 정상위에서 시작합니다.  하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자세를 바꿔 여성상위 자세에서 하영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침대 끝으로 가서 앉은 상태로 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 엎드린 자세로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네요.. 연애후에도 시간이 남아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하영이 슬림하면서 몸매 완전 좋고 와꾸도 민삘이면서 예쁩니다.

마인드도 괜찮고.. 나이도 어려서 피부도 좋고 탱탱해요^^

시간되면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