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함께 상콤이들 보고왔어요~!   

쏴장님과 통화후 호실 안내받고 쾌락의 신호탄을 나눠가지며 이동!!

지오가 기다리는 방앞에 도착해서 노크하는데 문이 또리리~

열리며 샤방샤방한 지오가 인사를 하는데...첫느낌 상큼합니다.!

'안녕오빵~' 하며 말을하는 지오에게 '응 안녕!?' 화답해주고 

지오랑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잘웃고, 대화가 끊이지않는 시간이금방훌쩍 지나갔습니다 !

대화하다 옷가지를 탈의하고 정리를 하니 지오도 바로 올탈모드 들어옵니다.! 

지오의 손에 이끌려 샤워하러 이동!! 양치를하는 동안에도

대화는 끊이질않고 더욱더 친근함이 더해졌죠

잠시 누워서 이야기를 조금더 나누다 촉촉하게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천천히 공략하기 시작하니 반응이 살아있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오른쪽 왼쪽 두가슴을 애무해주고 천천히 꽃잎으로 내려가 자극을 시작하니 반응이 몸에 와닿네요~ㅋㅋ 

나의 분신은 요동을 치고 지오의 BJ시간은 다가오고 천천히 나의 분신을 머금어 가는데 

느낌이 아주 그냥 훅훅 올라오는 그런 느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정자세로 촉촉하게 키스를 나누고 다시 지오의 가슴을 공략하며 진입합니다.!

지오의 반응도 좋고 연애 느낌도 상큼하니 오늘도 이거이거 얼마안가 사정이 일어날수도...

상큼한 지오의 얼굴을 봐라보며 움직이는데 신음소리가...그 느낌이란 정말 훅훅 올라옵니다.!!

지오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더 빠르게 속도를 올리니...느낌충만 쉬원하게 방출합니다.!

잠시 담배 타임을 가지고 지오와 함께 샤워하러 이동해서 다시 샤워도 깔끔하게 받은후 음료를 한잔하며

잠시 기다리다 엉덩이 토닥과 함께 즐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