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디서 은비같은 영계를 먹어보겠는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고니니고니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9 05:28 컨텐츠 정보 조회 1,4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0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톡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첫 인상은 아담하고 이쁘면서 귀여움이 묻어나요160초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가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너무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애교넘치는 말투가 무조건 대만족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은비와의 대화는 정말 좋아요~ 서로의 의견에 경청을 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더라구요대화에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무한정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후다닥 탈의를 하고샤워후 뒤따라온 은비를 자세히 살펴보니 매끈한 라인을 따라서 잘 빠진 몸매~ 이쁜 가슴을 보유했네요~처짐이나 굴곡이 없이 있어야 할 그 곳에 정확히 위치해서 시선을 끌어당기네요~침대에 같이 나란히 누워 포옹으로 서로의 체온을 교환하다가 눈이 맞아서 가벼운 뽀뽀에서찐한 딮키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한 몸이 되어갈 준비를 했어요~그 후 완벽한 BJ부터 황홀한 삼각애무로 저를 뜨겁게 해준 은비저도 보빨로 은비를 끝까지 달아오르게 해주고 나서 삽입을 준비하였습니다먼저 은비의 여상위가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고 따듯하게 살살 허리를 돌려주다가 그 후에 조금 젖었는지 더욱 강하게 흔들었고 뿌리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두둥탁.. 그 후 뒤로 돌아 뒤치기를 하는데 워낙 꼴릿한 뒷태와 군더더기없는 몸매에 한번, 그리고 엄청난 쪼임에 한번 갈뻔했습니다. 겨우 버티고 버텨 마지막 정자세로 넣는데 듣기 좋은 신음과 쪼임이 맞물려 얼마 지나지 못하고 가버렸습니다후기쓰는 지금도 아른거려서 곧 재방할거 같네요~ 당장 은비 접견해보세요 강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