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티키타카 호흡 잘맞는 세영매니저와의 떡체험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쥬가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7 17:25 컨텐츠 정보 조회 1,7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그동안 일도 바쁘고그래서 일집 일&집만 반복하니 거의 무성욕자였네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여기 사이트에 나왔는 사진들도 다 바껴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게 제일 편하고 확실한것 같기도 해서 세영매니저 추천받고 알려주신곳으로 이동 세영매니저랑 둘이서 같이 샤워하는데 거의다 씻을때쯤에서 제 꺼를 쪼그려 앉아서막 빨아주는데 엄청나게 열정적으로 빨아줍니다 그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안이 유난히 더 따뜻한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시 세영매니저가 저의 손을잡고 샤워실나와서 바로 저를 눕히고 막 여기저기 빨아주는데정말 오랜만에 이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또 이상하게 긴장을 타서 그런지밑에가 진짜 터질듯이 커져서 밑에 빨아줄때는 금방 쌀뻔했습니다제가 긴장타면 좀 많이 빨리 싸는경향이 있어서... 계속 노심초사 참느라 곤욕이였습니다 그래도 박아는 보고 싸야되지않겠나 생각해서 후다닥 콘돔끼고 세영매니저 봉지에들어가는데 이때의 느낌은 언제나 늘 최고인것 같습니다 한동안 응꼬랑 발가락에 쥐날정도로 힘을 빡준상태로 열심히 펌핑운동을 하다보니나올랑 말랑 간질간질 느낌이 와서 냅다 속도를 오려서 싸는데 세영매니저가 같이 템포 맞춰서 움직여 주네요 끝내고 나올때까지도 웃으면서 잘가라 인사도 해주고 마음씨도 엄청 착합니다 그래서 꼭 다시 당신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방문을 위해다녀온 무용담을 글로 남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