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마치고 친구들과 술을한잔 마신후 저의 즐달을위해서

저는 친구들에게는 집으로간다고하고 톡톡실장님께 전화를 겁니다

지금 바루 가능한 매니저는 미미매니저가 된다고 해서 저는 바로 예약을하고 업장으로 달려갑니다.

해당호실로 입장을하니 정말 톡! 치면 뿌러질거같은 완전 고등학생 같은 미미매니저가 저를반겨주네요

저는 너무 기쁜나머지 속으로 오늘 횡재한 날이구나 생각을하고 방으로 입장 ! 

가까이서 보니 미미매니저 정말 말도 예쁘게 잘하고 행동도 조심스럽고 너무나도 여자여자해서 제맘에쏙드네요

일단 저는 씻으러갑니다.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우리이쁜 미미매니저가 씻고 저에게 달려오시네요

미미매니저와 사랑이 시작됬네여 수줍어하는 미미매니저에게 저는 눈을감고있을게요 ~ 편하게하세요

으~징그러운 멘트를뒤로 저는 술도먹었으니 10분간 기절을했네여..ㅋㅋㅋ

기절타임이끝나고 제위로올라와서 갸냘픈 허리로 저의 거시기를 괴롭혀주는 미미매니저

쪼임도좋고 거짓없는 신음소리 저의 심금을 울려버리네요

저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저의 거시기는 얼마되지않아서 발사를하네요 홈런입니다 홈런!!

이쁘고 갸냘픈 몸매라인 정말 이매니저 다시한번또만나도 즐거울것같아요

행복한시간이였네여 재접견률 1000%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