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살펴보다 하니 가있길래 전화드려서 문의해보고

예약이 어려워 3시간 대기를 타고 볼수있었습니다  

하니 매니저 님 첫인상은 정말 귀염귀염 하고 이쁜친구가

박스한 옷을 입고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161정도의 아담한키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있으시고 웃을때 특히

예쁨이 많이 묻어나네요  말투가 약간귀엽네요  

학생이라 하는데 ㅋㅋㅋ 아무리봐도 애기같습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기다리니 잘빠지고 예쁜가슴을 가진 하니님

저에게로 다가와 안아주면서 키스부터 천천히 시작해

가슴부터 bj까지 능숙하게 시작하게 소프트 하게 부터 흡입력강하게까지

제동생알까시까지 열심히해주십니다  

정상위작해보니 수량이 많아 젤도필요없이 진입이 가능하였습니다  

천천히 리듬을 타보니 신음반응 모두 아기처럼 귀여운 톤으로 저를  

살살녹이는데 정말 사정감이 빠르게 오더군요 바로 여상위로 바꾼후

주체를 하지 못하고 저도 허리를 힘껏 움직여 그상태로 사정하고

계속끌어 안고 거친숨을 진정시키고 이야기 조금나누어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 정말 좋은매니저 하니님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재접으로 다시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