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에서 혜미매니저를 보고왔네요.

어디한군데 빠지는곳없는 혜미...

특히 나이가 압권이라는 사실...

23살이면 다른거 다 필요없어지기는 하죠..ㅎㅎ

예약전쟁에 돌입해서 간신히 예약성공..

영계랑 노는게 힘들면 죽어야죠... 후...

리얼 영계를 찾는 분들한텐 혜미매니저는 탁월한 선택이 되실겁니다.

물론 몸매도 황금비율이에요.

c컵 바스트도 사랑스럽구요.

혜미매니저의 엉덩이는 정말로 예술입니다.

애플힙이 따로없어요.ㅎㅎ

가져간 스벅커피한잔 건네주니 엄청 좋아하네요.ㅎ

둘이 커피마시면서 대화좀 나누고...

그다지 긴 대화는 아니었네요.ㅋ

우선 혜미매니저가 섹끈하게 들어옵니다.

혜미매니저의 흡입력은 다른 매니저와는 좀 다른듯해요.

빨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요.ㅎㅎㅎ

블랙홀같은 그녀의 입속으로 제 존슨이 빨려들어갑니다.

머리부분만 집중적으로 빨아주는데 여간 꼴릿한게 아니었네요.ㅎㅎ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자꾸만 새어나와서 쪽팔렸어요.ㅋ

허벅지안쪽까지 잘 빨아주니 느낌은 배로 커지고....

참을만큼 참았다는 생각에 그녀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이미젖어있던 그녀를 더 맘껏 농락해봅니다.

반응이 좋아서 쉽게 그만두질 못하겠더라구요.ㅋ

여친같은 느낌이 들어서 넘 좋았어요~

첨 삽입할때의 그 떨림과 신음이 끝까지 이어지는 훌륭한 연애였네요.

혜미매니저야말로 저랑 완전이 딱맞는 찰떡궁합인듯요.

너무 영계만 밝히면 변태소리들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혜미매니저가 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