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말선물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쥬가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8 17:17 컨텐츠 정보 조회 1,1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했던 한사람입니다 . 불행한 사람이지요 ㅠ일하면서 쓸쓸하고 외로웠던 시간을 풀려고 퇴근길에 톡톡에 문의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일했다고 하소연을 하니깐 . 실장님께서 안쓰러웠는지 .뉴페이스 지오매니저를 소개시켜줍니다 . 가장빠른시간에 말이지요 .씻지도 않은체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 일하고 와서 땀냄새가 날까바 두려웠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매니저가 반겨주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쇼파로 가자고 하는데 왠지 발냄새가 스물스물 . 바로 발닦으로 갑니다 . 발을 닦고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 제가 냄새 맡아도 이상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 저는 바로 매니저한테미안한데 바로 샤워할수있을까 얘기를 합니다 . 샤워마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고 그녀도 침대로 올라옵니다 . 삼각 애무를 해주는데 벌써 반응이온 똘똘이는 이미 흥분을 주체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애무해주다가 쌀뻔하여 그만스톱을 외치고 바로 삽입을 얘기하였습니다 .콘돔을 씌우고 바로 삽입하는데 . 구멍이 좁보네요 .삽입할때의 그느낌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그녀의 은은한 섹사운드 .그래서 아직 참을만 한가보다 생각하여 그녀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있는힘껏 스피드하게 박아대니그녀도 참을수 없는지 섹사운드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 그래 이거야 하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하니 어느새 사정할꺼 같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빨리 해서 사정을 마무리합니다 .천천히 빼고 옆에 누워서 허벅지에 액이 많이 있어서 빨리 처리한뒤 닦기 시작했습니다 .휴지로 간단히 닦아내고 . 옆에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퇴장시간이 거이 다되어서똘똘이만 간단히 씻고 나와서 옷을 다시 입었죠 .옷에 땀냄새가 심해서 포옹은 못하고 다음에 다시올께 하면서 퇴장을 하였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