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후기

수수한 민삘을 제일 선호함

몸매는 장신만 아니면되고

마인드는 싸면 바로씻고 나가기에 키스만 잘해주면 됩니다 

자세바꾸기 귀찮아하면 정상위에서만 싸도됨

제일중요한게 우울해보이는 매니저는 절대 다시 안봄

어디서 봤는데 연민도 사랑의 한종류라고 유흥쪽에서 우울해보이는 매니저보면

괜스레 연민이 가서 빠질까봐..

개인적으로 강남에서 일을해서 예쁜분들 길거리에서 많이보는데 

하루에 예쁜사람 10명본다면 그 안에 무조건 들정도로 예쁩니다.

키는 160 초반정도의 키에 굉장히 소두입니다.

얼굴이 오밀조밀하게 있어서 너무좋았고요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스타일인 슬렌더입니다.

남자가 선호하는 몸매랑 여자가 선호하는 몸매의 괴리가 꽤 큰편인데

딱보기에도 여자가 선호할 몸매의 굉장히 말랐고

마른편인데도 가슴과 골반이 꽤있습니다

이정도로 말랐으면 피하지방이 보통 다 날아가서 가죽만남기에 

남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몸매가 될 확률이 높은데

타고난건지 의술의 힘인지 뼈대가 얇은건지 복합적인건지 알 수 없지만

말랐는데도 가슴이 꽉b~c정도로 큰편이고 팔이나 엉덩이도 꽤있는편입니다 굳이에요

제가 만났을땐 레깅스에 끈나시 이런느낌으로 입고있었습니다.

위에도 적었다시피 쇼파타임에서 우울감을 비치는 매니져는 다신 보지않는데

굉장히 귀엽고 말도 조잘조잘 잘해줍니다 우선 얼굴몸매가 좋으니까

본인 스스로가 풀역량을 발휘해서 말하기에 크게 쇼파타임에 문제생길일 없을거 같습니다.

보통 15분언저리면 씻으러 보냅니다

기본적으로 오피에서 하드는 거진본적이없어서 이부분은 호불호가 있어보입니다 소프트하고 기본적인 배려가 몸에 익숙한 느낌입니다

저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이부분이 젤 중요한데 상대방에 맞추려고하는 서비스정신이 느껴집니다 

엔간하면 티카티카  누구라도 만족하실꺼로 보입니다

평범한 삼각애무 진행후 삽입후 자세 몇번바꾸고 발싸 

우선 정상위에서 한번씩 눈떠서 쳐다봐주면 대꼴인건 확실합니다.

전반적으로 갠적으론 베스트인거같습니다

응대가 매우친절하고 기본적인것들에서 밀리는거없어보이고 오피는 늘 별로라고 생각했던 저한테 좋을 수도있구나 하게 만들어준 분이라서요

글써서 예압 만들까봐 걱정이되긴하는데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