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그날 출근부가 화려해서 겨우 잡은거같은건 비밀) 들어가자마자 눈웃음을 지어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는 예린님 큰 눈이 인상깊은데요

살짝 약룸삘인 얼굴에 귀여워보이는 모습이네요 얼굴이쁘고 몸매 잘 살아있습니당

그리고 쇼파에서 참 대화가 물흐르듯이 잘 이어지는데 이게 제가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언니가 대화를 잘 이끌어주네요

여러모로 빠지는 곳이 없는 매니져라는게 느껴집니다

예압이 이해가고 제 취향에 맞아서 재접도 시도할듯합니다

왠지 플러스가 빨리 오를듯한 육각형의 매니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