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몸매면 몸매 와꾸면와꾸 만족스럽게 풀섹 즐기고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말로만하는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9 14:57 컨텐츠 정보 조회 1,4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아린이 첫인상은 합격점을 주고 굉장히 오래 만나온 친구의 느낌이랄까..? 상당히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이만 하면 됐겠다 싶었나 슬슬 똘똘이도 성질 내기 시작하고 서비스모드로 교체!온몸을 타고 움직이는 그 혀놀림에 이미 똘똘이는 성이 오를대로 올라빨리 넣어달라고 난리를 치는데 아린이도 내 똘똘이의 맘을 읽었는지아린이가 위에서 시작합니다가만히 누워서 받다가 앉아서 하다가 말도 한번 달려보다가애국가로도 더 안될것 같아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데아린이의 쌕소리가 그냥... 결국 제 똘똘이는 참고참았던 눈물을 뿌리고 장렬히 전사아쉬움을 뒤로하고 수고했다는 인사한마디 해주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