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꽁냥꽁냥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녀석들과 쏘주에 맥주한잔 땡기고 기분도 알딸딸... 한데 문득 즐달이 하고싶어서 늘 찾아보던

싸이트들어와서 어디 괜찮은곳 없나~ 하면서 둘러보다가 제 눈에 뙇!! 하고 뜨는 신규오픈! 일산 꽁냥꽁냥!

신규오픈이니 많은분들도 왔다갔다 하지 않았을테고.. 애들 상태도 깨끗하지 않을까 싶어서 바로 전화로 연락을 합니다.

목소리 괜찮은 실장이 전화를받네요

그러면서 전화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찾으시는분 있냐고 물어봅니다. 예의가 바른친구군요.

그래서 신규오픈이라고 해서 전화해봤다. 실장님이 추천하는분 있냐 라고 물어보니

제 스타일을 물어보네요.

저는 귀여움이 살짝 묻어있으면서 아담한 그런여자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말을하니 바로 세희씨 라는분을 추천해주네요.

그래요 실장님. 한번 내 가보리다! 내가 가서 판단한번 해보리다!!

주소받고 택시타고 날라갑니다.

도착했다고 문자를보내니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가 오네요. 날 추운데 밖에 서 계시게 해서 죄송하다면서.. 착해요 착해

그렇게 방호수 전달받고 올라갑니다.

문을 노크하니 네네~~ 하면서 문을 열어주네요. 문이 열림과 동시에 쏴악~ 스캔한번 해봅니다.

흠.. 귀엽다? 라는 생각과 살짝 이쁜거같기도 하고? 라는 생각이 동시에 스쳐지나가네요.

키도 한 150 초반정도로 보이고.. 가슴도 제 손에 꽉 차고 살짝 남을정도? 씨컵 이라고했으니까...

뭐 일단 첫인상은 합격입니다.

신발벗고 들어가 소파에 앉아있으니 마실거좀 드릴게요~ 하면서 물 사과쥬스 있는데 어떤거 드려요? 라고 물어보네요

오기전에 술좀 마셨겠다 해서 사과쥬스 주시면 감사할게요^^ 하니 네네~ 하면서 사과쥬스를 따라 가져다주네요.

네네~ 라는말투가 귀엽게 보이더군요.

한잔 딱 완샷하니 그제서야 세희씨가 더 제대로 보입니다.

작고 귀여워요. 제 이상형에 어느정도 가까워요.

이정도 되니 슬슬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세희씨도 눈치챗는지 우리 씻을까요? 하며 물어봐줍니다.

그래요 들어갑시다. 나 그대의 몸이 보고싶소~

씻고나와서 몸에 있는 물기 말리고 누워있는 세희씨 위로 올라가 아이컨택을 시작합니다. 여자는 무드에 약하잖아요?

근데 저는... 누드에 약하더군요. 눈 마주치자 마자 야 이건 안되겟다 싶어서 키스를 시도합니다. 빼는거 없이 받아주네요

음... 혀가 부드러워요. 키스하다 천천히 내려가며 가슴 옆구리 안쪽 허벅지를 자극하며 역립을 시도합니다.

오~ 이것도 빼지않아요. 아주좋아요 마인드 괜찮군요!!

얼마 건드리지도않았는데 벌써 축축히 젖어버리네요 세희씨. 괜찮아요. 나 그런거 좋아해요~ 나 공격적인 남자야.. 후훗

축축히 젖은 세희씨를 보니 BJ도 필요없을정도로 제 동생은 고개가 솟구쳐있네요. 그래 동생아. 우리 함께 가보자꾸나

그녀에게 옷을입힌 제 동생을 선물하고 줬다 뺏다 움직여봅니다. 음... 괜찮은 쪼임이에요.

정자세에서 하다가 그녀의 허리놀림이 보고싶어 그녀를 들고 누워봅니다. 상위에서도 허리움직임이 괜찮네요

상위자세에서 그녀 뒷모습이 보고싶어 뒤로돌아 해달라고하니 넣은채로 돌아 앉아서 허리를 움직여주네요.

와우! 뒷태 괜츈합니다!!

제 위에서 뒷태를 보인채 허리들썩이는 그녀를 보니 동생도 폭발하려고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를 밀쳐서 후배위로

마지막 힘을 짜냅니다.

퓨슈우우웅~ 꽤 괜찮은 발사를 하였네요.

넣은채로 가만히있으니 수고했다며 제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네요 귀엽게 ㅎㅎㅎ

괜찮은 즐달을 마치고 씻고 나오니 아까 전화받은 실장에게서 전화가옵니다.

어떠셨냐고 괜찮으셨냐고.. 저는 또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 폭풍칭찬을 해주니 실장이 웃으며 감사합니다 하고 큰소리로 말하네요.

조심히 들어가십쇼 사장님 하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습니다. 아가씨도 실장도 괜찮은 업소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