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일찍 끝내고 간단하게 저녁을먹고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봅니다. 오늘도 달림의 기운이 빡!!

실장님께 스타일 말씀하니 몇번이용해봐서 

추천을 믿고 설하 한번 봅니다

똑똑

입장하자마자 긴 검은머리에 턱선과 큰눈망울 S라인을 가진 설하

오빠 왔냐면서 입장하자마자 손을 덥석..

오빠 뭐마실래요 하시면서 살갑게 대해줍니다

앉아서 원래 안오려 했는데 급달림이와서 왔다고하니

더 잘해줘야겠다며

장난을 히히낙낙 웃다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언제해도 이 떨림은..

심장박동수가 올라갑니다 

서로 얘기좀하다가 눈이 마주쳐

키스타임..

점점 밑으로 역립들어가다 

저의 옷을 훌러덩.. 벗겨버리는

수량도 좋고 반응도좋고

얼굴도 이쁘시고 재미지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