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글을 어떻게 써봐야 사람들이 동의를 할까 고민하다가

 솔직하게 다 털어놓겠습니다.

 문을 두들기고 들어갔는데 뭐 다 아시다시피 꽁냥 매니저분들 와꾸는 다 이쁩니다. 가본 경험에선 봤을때 이쁩니다.

 눈도 크고 귀여운 상에 얼굴도 작고 그 안에 오목조목하게 다 있으면서 이쁩니다. 와꾸는 5점 만점에 4.5점 정도?

 서로 어색한 분위기로 흘러갈까봐 말도 많이 했는데 마지막 시간 때라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 하는게 보이더군요 ㅎㅎ

 하지만 대화를 나눌 수록 점점 더 편해지고 뭐랄까 옆집 누나 같은? 그런 친근함도 듭니다. 커뮤니케이션은 5점 만점에 4점 정도?

 몸매는 딴말 안하겠습니다. 그냥 5점에 5점!!! 빼빡 그냥 몸매 몸매 많이 보시는 분들은 가십쇼 ㅋㅋㅋ  일단 질러슴둥!!!

 샤워 서비스는 없지만 뭐 그냥 그건 개인차 일수도 있으니 뭐 이런거 따지시는 분은 다른분 찾는게 나을 수도 있슴둥

 이제 본게임 들어가면 뭐랄까 이쁜 미녀가 다 벗고 오니깐 뭔가 그순간 ...와? 이런 느낌이랄까?

 립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립서비스 받을때 똘똘이 느낌을 잘 못받는 타입인데 기분 좋게 느낄 정도? 막 혀가 촉수처럼 움직이진 않는데

 따뜻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기분은 되게 좋았슴둥!!!

 그리고 나서 이제 역으로 서비스하는걸 좋아하는데 귀엽슴둥!! 부끄럼쟁이임둥!!! 

 할 때도 친절하고 뭔가 정복욕이 느껴져서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총점으로 말씀들이면 10점 만점에 9점!!

 한번 가보는게 좋을 것 같습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