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아 언니 첫인상이 모 아나운서 닮았고 귀엽고 딱좋은키 사이즈임.

인사 나누고 침대에서 간단하게 수다 떨고 흡연후 샤워. 샤워하기 전 같이 할거냐고 물어서 오케이~ 승락.

샤워하면서 꼼꼼하게 잘 씻겨주는 주아언니. 박박 닦아준(?) 후 침대에 그대로 골인~ 여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안에 따스함이 그대로 느껴짐. 피부는 매우 부드러웠음 10/10. 정상위로 바꾼 후에 피스톨질 하면서 주아 얼굴을 봤는데 제대로 느끼는 것 같아 흡족. 뒷치기로 자세 바꾼다음 폭풍 잭스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 싸버릴 것만 같았음. 

좀 일찍 끝내긴 했는데 이런저런 사는 얘기 하면서 마무리 하니 기분좋게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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