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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지리는 육덕녀 연아 접겹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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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0.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코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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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부터 꼴림이 멈추질 않아

오전 일찍 코인에 연락하여 오후타임으로 예약후

달릴생각에 일도 잡히지 않고 이리저리 시간을 때우다

예약시간이 되어 코인으로 향했습니다. 

전 자차로 이동했고 주차비는 3000원 나왔네요.

담부터는 1층 커피샵에서 커피 사들고 가고 주차권 받는게 나을듯 합니다


주차를 하고 코인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연아를 만났습니다. 우선 외모는 +5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몸매는 통이라고 보기엔 마른 섹감 지릴 육덕적인 몸매의 연아 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담배탐을 가지며 노가리 좀 까다가 연아가 씻으러 가자하며

탈의를 하니 연아의 몸매가 더 부각 되네요. 자연산 C컵 미드에

섹하기 좋은 골반을 보고 있자니 불끈하네요. 

샤워를 하면 연아 몸매 좀 만지며 탐하고 침대로 향해

연아와 뜨겁게 키스를 한후 들어오는 연아의 BJ 

빠는 실력도 좋고 빠는 모습 역시 섹쉬하네요.

참기 힘들어 69로 체인지후 연아의 꽃잎을 열심히 탐한후

여상으로 진입 연아의 따뜻한 봉지가 들어오네요

서로 박자를 맞춰가며 여상으로만 한 10여분 한거 같네요


자세를 바꾸려고 예상하던중 뜻하지 않게

신호가 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뺏는데

시간에 맞춰 끝까지 옆에서 서비스를 해줘 너무나 좋은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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