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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민삘의 이쁜슬랜더 청하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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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하




⑥ 업소 경험담 :


날도 꾸리꾸리 합니다 비가올것만 같은데 비가 오면 제 달림의 귀차니즘이 극도로 예민해지기에 오늘로 결정!


출근부를 보니 고르기가 힘드네요.. 행복한고민을 실장님께 맡겨 봅니다


슬림 와꾸로 추천해달라하니 몇분을 추천해주셨는데 그중 가장 민삘로 추천해달라했더니 청하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사를 보니 빛사이로 보이는 스을쩍이쁜와꾸가 상상이되어 바로 예약을했습니다


일이 조금 늦게끝나는관계로 막타임 겨우 예약을 잡았네요 ㅠㅠ 막타임은 언니가 지쳐있을거같아 불안하긴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안내받은 지정된건물로 이동하여 준비가 다되길 기다립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고 조용히 문이 열리며 160~162정도의 슬림한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아래부터 위로 쓰윽 스캔을하며 얼굴에서 고정..여우상의 백화점명품매장에서 일할거같이 생긴외모? 


나이는 20대초중반정도로 보입니다 예상보다 이쁜와꾸의 멀뚱히 쳐다보니 웃으며 왜그러냐고 묻습니다


이뻐서 놀랬다고하니까 수줍게 웃으며 손사래를 치네요 자기는 맘에 안들어서 계속 쳐다보는줄 알았다며 ㅋㅋ


속으로 솔직한 스타일미팅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달을 예상합니다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얘기도 나누고 간간히 느껴지는 손길도 즐기며 저부터 후딱 씻고 나옵니다


등에 흉터때메 동반샤워를 잘안해서 샤워서비스가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ㅠㅠ


지금 다시보니 90분도 가능한 언니였네요...30분일찍와서 90분으로 할걸 너무 후회가 됩니다


씻고와서 조신히 침대에 누워 청하가 씻고오길기다립니다 화장실문이 스스륵 열리고 수건으로 간단하게 가리고 다가옵니다


완벽한 슬랜더..제가 원하는 몸매입니다.. 바로 삼각애무부터 들어오고 천천히 입으로 제 소중이를 목깊숙히 집어넣습니다


엄청따듯하며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제 소중이에 ㅋㄷ을 끼고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조임은 운동을 한건지 정말 꽉 조이는 좁보네요


마치 ㅋㄷ을 안낀느낌으로 정자세로만 5~10분은 지났나 토끼빙의하여 사정해버렸네요 ㅠㅠ..


사정후에도 옆에 누워서 마치 연인처럼 말걸어주며 소중이를 만져줍니다 


이친구 애인모드까지 확실하네요 


다시 씻고와서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좀더 쉬라며 일찍나왔습니다


재접의사는 물론있습니다 지명각..ㅋㅋ 와꾸 슬랜더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했네요 저만 보고싶은 그마음..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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