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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즐길줄 아는 지민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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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1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1%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민


예약전화를 하니 원하는시간에 바로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첫인상은 귀염상에 새내기대학생느낌?

키는 160 안되어보이는 아담한체구

초면인데 어색함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성격이네요

앉아서 잠시 얘기를 하다 씻으러 갔습니다

빠르게 씻고 나오니 침대에 지민이가

고양이자세를 하고 있네요

깔끔하게 왁싱한 모습이길래 바로 코박고 시작했습니다

분명 얘기할때 느낌은 갓 20살된 애기 느낌인데

부끄러워하거나 빼는거 없이 진짜 ㅅㅅ하기위해 만난 ㅅㅅ파트너 느낌이 듭니다

서로 격하게 물고빨고 별짓을 한참 하다가

cd 착용 후 천천히 시작을 했더니

손을 잡고 세게 해달라고 하네요

금방 쌀것같다고 하니까 템포 조절을 능숙하게 해주는게

연상에게 리드당하는 느낌도 납니다

이렇게 격렬하고 찐하게 20살 어린 영계와 놀고 나니 연장이 급 땡기는데

아쉽게도 다음타임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다음을 기약해야 했네요

수위때문에 적당히 조절해서 썼지만

지민이 예약하시면 아마 즐달하실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며칠내로 또 보러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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