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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맛있는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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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1%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주말 일요일....전날 달린 술이 해장이 안되어 침대에서 뒹굴거리는데 아침부터 왠 문자.....

....아리출!!! 이란 단어를 보고 급하게 자동으로 바로 답문으로 예약가능한지 여쭤봅니다~~~ㅎㅎㅎ 

이른시간에 물으니 당연히 예약이 가능하다는.....2타임 예약을 걸며 설레는 맘을안고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고 수원으로 향해봅니다.

생각보다 늦게 도착할거 같아 실장님께 30분 늦을꺼 같다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승락을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일단 아리매니저 항상 믿고보는 지명입니다. 그동안 유흥에 빠지게되어 잠시 외도를 했더니 1달이란 시간동안 못본거 같네요~ㅎㅎㅎ

1달이 지났고 아리도 나를 잊었겠지 하는 오만을 가지고 입실을 해봅니다....입실하자마자 오빠~~!!!!하며 반기는 아리....

안경을 벗고 스타일을 다르게해도 알아보네요.....ㅎㅎㅎ

나를 왜 알아봐???하며 너스레 떨으니 오빠를 어찌 잊어~~어디서봐도 알아볼수 있다며 자신하는 아리....

그렇게 2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냈습니다.

2번째 사정때는 매우 힘들게 사정했지만 꾿꾿이 받아주고 매우 노력하는자세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6매니저중에서도 몸매비율 마인드 와꾸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라인 예술이구 마인드는 최고봉이라 자부합니다.

외도하지말라고 이제 셔츠 달리지 말라고 너스레떨며 간만에 온걸 매우 고맙게 생각하네여~

다음에 아니 이제 유흥은 접고 계속 오피달리며 아리만 봐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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