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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활어에 글래머 탱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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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펜트하우스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탱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 저녁 약속을 끝내고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자주 가는 펜트하우스 출근부 확인하며 


탱글이라는 매니저가 눈에 들어와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도 제가 딱 도착하는시간에 되더라구영 ㅎㅎ


도착을 한후에 실장님께 전화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섹시하고 이쁘게 생긴 친구가 나왔습니다ㅎㅎ


우선 인사하고 쇼파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화도 끊기지 않게 질문도 자주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뒤돌아 옷을 훌렁 벗는데... 아찔하네여 ㅎㅎㅎ 


그리고 속옷도 탈의 한다음 샤워 후 침대로 올라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습니다!!


그리고 누워 있는 저에게 올라와 입술부터 제 입술에 포개는데 입술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저의 몸 아래쪽으로 입술을 맞추면서 내려가는데 스킬이 


대단한건 아니지만 준수한 편입니다!ㅎㅎ


그리고 이제 탱글이를 눕히고 제가 키스부터 들어갔는데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반응도 활어반응에 수량도 적당하니 좋네여 ㅎㅎ


그리고 옵션이 가능해서 노콘으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처음 삽입부터 쪼음의 느낌이 좋습니다!


읍!! 하면서 참으려고하는 탱글이의 모습이 너무 꼴릿꼴릿합니다ㅎㅎㅎㅎ


뒤로 자세를 바꾸니 참는듯 하던 신음이 참지못하는듯이 흘러나오네여!!


그리고 그 흘러나오는 신음에 정신 못차리고 시원하게 사정해버렷네여 ㅎㅎ


사정 후 시간이 남아 침대에 누워 탱글이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다가 샤워 후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퇴실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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