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운이좋게 쿠폰이벤트를 통해서 이렇거 방문을하게 되었습니다~

쿠폰을 주신 밤의제국 관리자님과 가시나 사장님과 친절한 실장님께 이글을 통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수원에서 달리머들의 성지인곳에 위치한 오피스텔 가시나였습니다.

위치는 다들 아~소리가 나오는 그곳입니다.

수원에서 활동을하시는분들이라면 하나둘 추억의 장소라 생각되네요^^

저또한 많은 추억이있는곳이어서 오랫만의 방문이었지만 낫설지가 않았습니다.

예약을 하기위해 전화를 드리니 실장님인듯한분이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다른 회원의 글에서 보았지만 정말 친절한응대에 지금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시나는 역시 예약전쟁이 심한곳이네요.

시간을 미루고 조정을해서 간신히 예약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ㅎㅎ

시간에 맞추어 도착을하고 도착문자를 드린후 잠시 기다렸더니 실장님이 전화를주셔서 호수를 안내받고 건물로 입장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즐거운시간이 항상 새롭고 두근대는 것은 아무리 많이 다녀도 어쩔수가 없는가 봅니다ㅋㅋ

도착해서 조심스레 노크를하니 가희씨가 문을 살짝 열어주셨습니다.

문틈서이로 보이는 가희씨의 첫인상은 그냥 한마디로 이쁩니다ㅋㅋ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것은 뭐다? 이쁘다죠~

네~가희씨는 첫인상이 이뻤습니다^^

안내를받고 들어가 소파에 앉으니 가희씨가 음료수를 주시면서 추웠냐며 제손을 잡고 걱정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음료수가 무슨맛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좋았습니다.

간단히 하는일이나 어디사는지를 이야기하다가 친구와 닭갈비를 먹으러간다는말에 저의 닭갈비사랑도 이야기를하며 티키타카를 하다보니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대화가 잘통하고 옆에 꼭붙어서 손을잡고 추울까봐 걱정해주는 모습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했네요.

가희씨도 걱정이됫는지 저의 손을 이끌어서 샤워실로 끌고?들어가주시니 리드에 자신없는 분이라면 가희씨를 보실때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ㅎㅎ 

씻김을받고 침대에 누워서 뒤따라오는 가희씨의 몸을 살짝 감상해보니 옷을 입고있을때는 몰랐던 가슴과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힢이 한눈에들어와 참을수가 없어서 침대로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잠시 안기던 가희씨가 먼저 애무를 해주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저의 분신인 똘똘이를 입과 손으로 흥분을 시켜주시네요ㅎㅎ

역시 이쁜여자앞에선 장사가 없는듯하네요.

바로 흥분이되어서 성질을 내는 똘똘이를 달래듯 가희언니가 내려와 제가 엽립을 하기 좋은위치로 누워주시는 센스~

저도 받았으니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가희씨의 잔잔한 숨소리가 점점커지고 엽립반응은 정말 느끼고 함께 즐기는듯한 반응이어서 제가먼저 장갑을 요청하니 가희씨가 장갑을 씌워주며 저를 끌어않아주었습니다.

똘똘이를 집어넣을때의 조임은 지금도 생각날정도로 좋았네요^^

서서히 펌핑을하며 가희씨의 얼굴을보니 신음소리와 느끼는 표정에 흥분이되어서 끌어않으며 서서히 스피드를 올리다보니 흥분감이 밀려와 본능에 따라서 둘이 박자를 맞추다보니 금방 발사를 했네요ㅎㅎ

발사를 뒤에도 바로 빼지않고 느끼며 안아주는 가희씨의 모습에 애인모드나 마인드가 외모보다 빛나보여서 속으로 다음날 또오겠다는 생각을 몇번이고 하게됫네요.

장갑을 벗기고 또다시 가희씨의 손에 이끌려 샤워를 한뒤에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피면서 가희씨를 다시보니 역시나 이뻤네요^^

예비콜이 울리고 부랴부랴 나오는데도 조심히 가라며 안아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전 재방생각이 10000%였습니다^^

가희씨가 달달한것을 좋아한다고하니 다음에는 맛있는 간식이라도 챙겨가야겠네요^^

가희씨는 이쁘고 착하고 애인모드가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모두 아껴주고 오래볼수 있도록 함께 매너달림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