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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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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중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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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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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 통화때 친절히 응대해 주신 남자실장님이 오늘은 언냐가 많이 없으니 
다음날 연락 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렸더니 바로 다음날 연락 주셔서
시간 예약 잡습니다
 
 
주나매니저 추천 받고 시간 맞춰서 아아랑 고구마라떼 들고 방문합니다
현괌문 앞에서 노크 살작하니 바로 문 열어 주네요
큰 키에 글램한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예쁜 매니저가 반겨 줍니다
 
 
쇼파에 앉아 준비해간 라떼와 아메리카노중 선택권을 주니 라떼 택하네요
전 아아가 먹고 싶었는데 잘 맞는다 싶었네요
옆에 붙어 앉아서 라떼를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니 흐믓~
 
 
얼굴은 넘 예쁜데.......
말하는게 넘 애교있고 사랑스러워서 순간 심장이 멈추는 줄.......
큰 키에 글램 몸매로 귀염과는 멀어 보이게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보고 싶었는데....
깨물면 아프다고 깨물지 말라고 해서 참았......
 
 
얼굴은 예쁘고 
말하는 건 귀엽고 
하는 행동은 사랑스럽고 
아주 미치는 줄....
 
 
 
피부는 부드럽고 탱탱한 아기 피부에 뽀오얀 우유빛 살결까지......... 
심장이 아프다는 말` 바로 이해가 됨
주나가 내 심장에 손을 올리더니 너무 뛴다고.....
"제말 심장아 나대지 말고 진정 좀 하라고....."
담배탐 가지며 가슴 좀 진정시키고 샤워하러 감
 
 
샤워하러 들어가니 주나도 탈의하고 따라 들어 오는데
몸매가 아주 그냥 바로 동생이 기립하게 만드네요
약간의 군살은 있지만 잘 빠진 글램의 몸매에
유유빛깔 피부에 달콤함이란......
치카치카 준비해 줘서 이를 닦고 주나의 손에 몸을 맞겨봅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정성스럽게 제 몸을 동생까지 깨끗하게 닦아주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벗은 몸을 부끄러워 하며 오네요
제 위로 올라와서 입술부터 들이 미네요
스킬이 좋은 건 아닌데.....
아직 때 묻지 않은 풋풋함에 기교가 섞이지 않은 격정적이라 할까??
그래서 더 좋네요~
두툼함이 느껴지게 하는 입술과 기교 없이 훅 들어오는 혀 놀림과
제 혀를 갖고 가는 빨림까지......
 
 
가슴 꼭지부터 시작된 애무는 투박하지만 힘이 있게 입과 혀로 압을 조정하고
가슴에서 겨드랑이를 통해 팔꿈치 까지.....
제 몸메 저도 모르는 겨 성감대까지 찾았네요......
 
 
밑으로 내려 가서는 허벅지에 오금가지 훝어 주고 동생은 기둥부터 핥아 주는데
꽤 오랜 시간 정성을 드려서 애무를 해줍니다
모든게 너무나 만족스러운......
그래서 바로 1004탐 가져 봅니다
 
 
 
주나 눕히고 키스부터 천천히 시작하면서 
손으로는 부드럽게 주나의 몸을 쓰다듬어 봅니다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움찔움찔하는데
간지럼을 타는게 아닌 느끼고 있다는 확신이 들며 
혀로 주나의 몸을 목부터 시작해서 꼭지까지 
그리고 더 밑으로 내려가 옴달샘도 맛 봅니다
반응은 이미 미친 개활어 반응에 밑에 물도 흥건하게 젖어 
주나가 넣어 달라고 하는데....
바로 넣을 수가 없었네요....
주나가 느끼는 반응에 저도 흥분해서 넣으면 바로 쌀 것 같기에
한템포 죽이고 조금더 클리를 공략한 후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그냥 넣고서 가민히 있는데 주나의 봉지는 이미 제 동생을 물고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을 합니다
그 리듬에 제 동생을 맞기고 저도 허리를 돌려 봅니다
주나는 밑에서도 제허리와 허벅지를 땡기며 자기도 느끼는데
몸이 격하게 떨려오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간만에 제대로 땀을 쏟아 봅니다
잠시 땀을 식히려 담배하나 물고 쉬었다가 
샤워 후 퇴청합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예쁘고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좋고, 개활어고 수량 풍부하고
        걍 닥치고 보셈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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