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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백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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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 오후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Amazon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백설

⑥ 업소 경험담 :

하남에 오피가 생겼구나 싶어 함가봐야지 벼르다가,

월요일 급 땡김에 연락드렸던 11시나 가능하다해서, 놓쳐버리고,

오늘은 퇴근즈음 미리 예약..

당일 출근부 봐야 알수있다해서 딱좋은시간 예약완료.

 

실장님의 친절한 문자답변과 1인실 들어가기 전통화..

매너가 뭍어있는 목소리였네요.

 

1인실 앞에서 노크하고,

이쁘게 맞이해주는 그녀.

슬랜더를 좋아하지만, 적당한 풍만함에 바로 들어갔지요..

잠시의 담소로 어색할수 있음을 풀어주고,

퇴근직후의 텁텁함을 양치로 달래고 샤워..

문질문질. 그리고 ㅅㅋㅅ 흐미 좋은거~

물기를 걷어내고, ㅋㅅ타임.ㅇㅁ타임.

적당한 소리와 몸놀림..

풍성한 슴가가 놀라울따름이고, 

끝나기 싫을 만큼 좋았던시간 못견디는 내소중이~

애인처럼 찰싹붙어 이런저런 담소도 더 나눠주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되었구나..

나오는동안에도 실오라기 하나없이 배웅해주는 고마움^^ 간만에 좋은시간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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