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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연애할때 골반이 예술인 서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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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일하다가 알바생들한테 가게 맡겨놓고 너무힘들어 조금 쉴겸하다가 프로필확인해보니 


서연씨 사이즈가 땡기더군요 바로 전화걸어 서연씨 예약가능하냐니깐 마지막한타임..남으셨다고 30분후에 가능하다고하여


부랴부랴 달려가봅니다 똑똑 입장 하는순간 얼굴도 조막만하시고 피부도 뽀얗고 한 20대 초중반 같아보이고 이쁘신 얼굴입니다 달걀형에


몸매가 골반나오고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인형같은 몸매 감탄해봅니다


대화도 잘걸어주시고 정적이란게 없었네요 서로 깔깔거리며 잘 재밌게 놀다가 이런저런 사람사는얘기하다가 


뽀송뽀송한 상태로나와 비제이받고 저도 역립들어갑니다 새도 안나고 아주 깔끔합니다 


저의 동생은 터질듯이 아팠습니다 빨리 들어가고싶다고 발버둥을 치네요 


정글을 헤치며 도착지에 폭포수도있고 신선놀음하러 입장해봅니다 하핫!


아까 처음 그 온탕에 들어가는 첫느낌을 다시 느껴봅니다 


리얼한표정과 반응 살짝 높은톤의 신음까지


모든게 완벽한 음


시원하게 빨간버튼을 눌러 핵을 발사해버립니다


현자타임이 오기마련인데 이상하게 그런게없고 아직 저의 동생은 죽지가않고 연장을해라 외쳤지만


다음에 또 오는걸 약속하며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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