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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6 솔직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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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인,부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일산을 방문해봤습니다.
사실 일산은 인증이 과하다는 생각에 그간 눈팅만 했었는데
인,부천은 사이즈가 별론데의 대비 인플레가 너무 높아서
월급쟁이인 저에겐 부담스럽기도 하고 작은돈이 아니기에 
거리가 있지만 엉덩이랑 골반을 보는 저한테는
너무 호기심이 가는 탈아시아급 피지컬이라기에 보고 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입장했는데 
일단 외모는 나이가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프로필대로 이쁘장하고 섹시한 사막여우상인데 
과하지 않은 화장에 민삘반 룸삘반인 것 같으며 저는 만족했습니다.
몸매는 확실히 프로필 싱크랑 일치하고 골반이랑 엉덩이가 커요. 
몸에 이렇다할 문신은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응대는 편하게 해줍니다. 
매미과는 아니지만 좀 털털하고 재미있는데 친절하고 밝은 응대입니다.
 
플레이시 체위변경이라던가 딱히 제한은 없고 하잔대로 잘 따라줘요. 
은은한 불빛 사이의 몸선 실루엣과 후배위시 보는 뷰가 난리납니다.
운동한 매니저를 보는 이유는 제 꼴림 포인트가 몸매에 있기 때문인데
시각적 자극이 꽤 큰부분을 차지하는 저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페이가 높은데 마인드도 그닥인 인, 부천보다 
일산 첫 경험이지만 사이즈며, 마인드며 훨씬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약이 힘들어서 예약하고 기다리다가 밤 12시에 봤는데 
예약이 힘든데에는 이유가 있는것 같고 예약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만간 또 한번 보고싶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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