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오락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한 아우라를 물씬 풍겨대던 하니매니저~

엄청난 섹기에 보고 있자니 얼른 떡을 치고싶게 만드는

성욕이 뇌를 자꾸 마구마구 자극 당하는 느낌!!

일단 가슴부터 부드럽게~ 스무스한 애무를 시작해주니까

전신에서 움찔움찔 거리는 하니매니저의 반응..오오

신음도 아주 헉헉..뜨거운 호흡이 느껴지는 엄청난 섹시함!!

BJ는 혀끝 부분으로 자꾸 한번씩 간드러지는 애무를 해주는데

으으 한번만 더!!이렇게 애원하게 됩니다 ㅠㅠㅋㅋㅋ

애무를 받다가 참지 못하고~ 콘 기고 여상으로 시작!

첫 스타트부터 허리 돌림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하니매니저 진짜 명기 중에 명기구나 하는 느낌이 딱 들었고

그 예상대로 저는 얼마 버티지 못했습니다 ㅠㅠㅋㅋ

씻고나서 나오기 전에 잠시나마 하니매니저를 마지막짜기

끌어안고 있는데 엄청난 여운이 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