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하나하나 벗겨보니 봉긋한 가슴이 탱탱한게 자연스럽게 입을 가져가게 만드네요

분위기에 취해서인가 이미 제 분신은 잔뜩 화가 나있네요

자연스러운 포지션 변경이 이뤄지고 +6시아양이 제 몸을 범하기 시작하는데

애국가를 4절까지 불러도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제껄 입에물고 느끼는 시아양을 보니 더더욱 참기가 힘들어짐이 느껴져서 시아양한테 못참겠다 말하니

장비를 장착후 바로 시작을 하는데 역시 본게임이 시작인가 봅니다

제분신이 들어갈때의 그 야릇한 표정이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신음소리가

제 귀를 황홀하게 만드네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자세도 못 바꿨는데...

세상 허무하게 끝나버리네여ㅠㅠ